'체육대상' 33세 김우진 "아직 젊다, 2028 LA서도 3관왕 충분→2032 올림픽까지 바라본다" 작성일 02-25 135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5/0003306647_001_20250225211811389.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이 25일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받은 후 미소 짓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5/0003306647_002_20250225211811443.jpg" alt="" /><em class="img_desc">조현재(왼쪽)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김우진. /사진=뉴시스</em></span>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33·청주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의 주인공이 됐다.<br><br>김우진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수상하며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을 받았다. <br><br>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아울러 2016 리우,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 이어 총 5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한국 선수 최다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김수녕(양궁), 진종오(사격), 전이경(쇼트트랙) 등의 4개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5/0003306647_003_20250225211811500.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이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뒤 금메달 3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뉴스1에 따르면 김우진은 이날 시상식 후 취재진과 만나 "체육대상을 받으니 더 모범적인 체육인이 돼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또 후배들에게 더 귀감이 되면서 영향력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앞으로 두 번의 올림픽에 더 도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우진은 "은퇴하기에는 아직 젊은 나이"라며 "파리 올림픽에서 영광스러운 역사를 썼지만 새로운 준비를 하는 중이다. 2028 LA(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바라보며 계속 활 시위를 당길 것"이라며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br><br>'LA 올림픽에서 다시 3관왕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파리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만큼 LA에서도 충분히 3관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5/0003306647_004_20250225211811565.jpg" alt="" /><em class="img_desc">양지인. /사진=뉴시스</em></span>이날 시상식에서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유도 김민종(양평군청)과 사격 양지인(한국체대)이 수상했다. 김민종은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무제한급(100㎏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양지인은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은 김미정 전 유도대표팀 감독과 장갑석 사격대표팀 감독이 받았고, 경기 부문 우수상은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과 핀수영 신명준(서울시청), 소프트테니스 이민선(세종NH농협은행), 펜싱 전하영(서울시청), 양궁 전훈영(인천시청)이 차지했다.<br><br>경기 부문 장려상에는 피겨 김채연(수리고)과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수영 지유찬(대구시청) 등 11명이 선정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5/0003306647_005_20250225211811615.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사진=뉴시스</em></span>이날 함께 시상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는 대회 4관왕에 오른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이 받았고,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메세나 부문에선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배럴이 수상했다.<br><br>대한체육회는 1956년부터 매년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선수에게 체육대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71명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금태섭 “尹 최종 변론? 증인 신빙성 지적하며 방어 시도했으나 실패” (질문들) 02-25 다음 중장거리 명가 꿈꾸는 단양...육상팀 창단 첫걸음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