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윤 “로코·사극·액션 도전하고파…오정세·조은지 선배 덕에 연기 늘어” [SS인터뷰] 작성일 02-26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9WesCn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d0f23312b8891a4de3bb6c3fcc96d83715a360380fd0da62a9bb637c4c6ba" dmcf-pid="0L2YdOhL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서윤. 사진 | 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7660uywz.jpg" data-org-width="700" dmcf-mid="Z2x9I0uS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7660uy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서윤. 사진 | 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5143bf573dce1f5791a650004fb206831be50b5129028becf1bf5468265a95" dmcf-pid="poVGJIloy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배우 하서윤의 매력은 나이를 가늠키 어렵다는 데 있다. 고등학생 교복(‘조립식 가족’)부터 경찰 제복(‘다리미 패밀리’) 모두 찰떡으로 소화한다. 지난달 종영한 KBS ‘다리미패밀리’ 촬영 도중에는 실제 경찰인 줄 알고 시민들이 말을 걸 정도였다. 배우 입장에선 이만한 축복도 없다.</p> <p contents-hash="73c5b4af80dad6b5a6174e6911871206870a191e36eee9720c406f540acf954a" dmcf-pid="UgfHiCSgCB" dmcf-ptype="general">‘다리미패밀리’에서 수지 역을 맡은 하서윤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가진 인터뷰에서 “100억이라는 큰 소재를 바탕으로 인물이 얽히고설키는 게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수지는 경찰인 남편 무림(김현준 분)을 사랑하면서 경찰서장인 엄마와 갈등을 겪는다. 그런 관계성이 전체적으로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d928b6917242ebf12e4deb41dfed8d5712b4ab08aa18c5b3b2686b45311343" dmcf-pid="ua4Xnhvahq" dmcf-ptype="general">신인 하서윤이 36부작 드라마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김영옥(87), 박인환(80), 박지영(56)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반년을 함께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603ca09f0d76e15b1d27f1d197e6b563e6605662f2f85df71f7388159110d" dmcf-pid="7N8ZLlTN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서윤. 사진 | KBS 2TV ‘다리미 패밀리’, 프레인TPC, (주)엣나인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8233lviz.jpg" data-org-width="700" dmcf-mid="5Tz1gvWA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8233lv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서윤. 사진 | KBS 2TV ‘다리미 패밀리’, 프레인TPC, (주)엣나인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a3c93c054ed51bbdf9f093dfae2a5e732dcd550910b4bfadc35af81a031f18" dmcf-pid="zj65oSyjy7" dmcf-ptype="general"><br> “김영옥 선생님처럼 오랫동안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렇게 오래 연기를 하셨으면서도 대기실에서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에 놀랐어요. 슛 들어가면서 몰입하는 모습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고요. 저는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아직 그런 부분이 아직 어렵거든요. 함께하는 선생님과 선배님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 촬영장이었어요.”</p> <p contents-hash="157fdca46bac608f197c4296c97ecde77d5478a8c49bc72d9e320b92a4dc5801" dmcf-pid="qAP1gvWAWu" dmcf-ptype="general">소속사 프레인TPC의 베테랑 배우 오정세, 조은지가 알려준 연기도 하서윤에게 밑거름이 됐다. 하서윤은 “연기 초반에는 잘하고 싶은 감정이 앞서다 보니 과하게 나온 게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오디션에 많이 떨어졌다. 그럴 때마다 회사 선배들이 많이 알려줬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1ba16d42c3c5ae086df192ae00713cf735b25f5ddf26382a6e9552301bc8a88" dmcf-pid="BcQtaTYcTU" dmcf-ptype="general">꼼꼼한 티칭은 비대면 오디션에서 빛을 발했다. 오정세는 가령 꽃잎이 떨어지는 장면을 연기해야 할 때 갈 곳 잃은 두 눈 대신 ‘휴지’를 뿌려 보라 조언했다. 흩날리는 꽃잎이 아니어도 좋았다. 이런 경험이 쌓이기 시작하자 오디션에서 합격 소식이 날아들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321f97ebce45b19f100c8271de020566f27a593050957c1262456172df228" dmcf-pid="bDR0AYXD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서윤. 사진 | 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8814zuqm.jpg" data-org-width="700" dmcf-mid="FzpOfjkP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SPORTSSEOUL/20250226074018814zu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서윤. 사진 | 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57ff149c7e1dd07a54cd1f6635d010c8e48a560ebd82522ee735360b7c657" dmcf-pid="KwepcGZwh0" dmcf-ptype="general"><br> 하서윤은 “선배님들은 연기의 길을 오랫동안 걸어가고 계시다 보니 대본을 봤을 때도 생각하는 관점이 달랐다”며 “이런 상황을 디테일하게 이해하고 1차원적 생각에서 머물러 있던 저를 벗어나게 해줬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p> <p contents-hash="34792e8a213c5278246542c0c391f1a09439b864986964f4e7f60bd1ee3349dc" dmcf-pid="9rdUkH5rv3" dmcf-ptype="general">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기에 도전하고픈 작품도 많다. 하서윤은 “로맨틱 코미디, 사극, 액션까지 하고 싶은 게 많다”며 “해동검도까지 배웠다. 검을 쓰는 액션 사극을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0c60f16f1e07fd7cc52bf55b691c6769b35a325d49827d2bb2024520a2e56f" dmcf-pid="2mJuEX1m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떤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p> <p contents-hash="6c9b3a1e5889168206574eb208ab5f326a93deec2fbb5677832b6606f32bdeb1" dmcf-pid="Vsi7DZtsvt" dmcf-ptype="general">“저는 연기하면서 눈에 감정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저 사람이 눈으로 감정을 전달한다고 느꼈으면 해요. 그런 배우로 성장하는 걸 꼭 지켜봐 주셨으면 해요.”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TOP1 박서진… 최종회 13.9% 02-26 다음 [종합] 손석구, 장도연과 핑크빛 아니었나…과거 연애 더 화끈했네 ('유인라디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