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 최서윤 이서진의 여고생 돌풍 어디까지 이어질까? 작성일 02-26 13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2/26/0000010624_001_2025022609121638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안성오픈 우승자인 여고생 최서윤이 여수오픈 16강에 합류했다(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여수=김도원 객원기자]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가 국가대표급 실력을 보유한 실업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학과 고등학교 선수들까지 참가하여 흥미로운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자고등학교 선수들의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br><br>여자 단식에서 고등학교 선수는 통진고의 이서진과 최서윤이 대학, 실업 언니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최서윤은 2회전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16강에 진출했고, 이서진 역시 패기 있는 경기력으로 성인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16강에 합류했다. 이들은 주눅 들지 않는 배짱 있는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전술로 승부를 걸었고, 끈기 있는 플레이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br><br>여자단식 32강에는 고등학교 2명, 대학교 5명, 실업팀 소속 25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청, 충남도청, 경산시청, 인천시청은 각각 3명씩 2라운드에 진출하며 실업팀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학생 선수들은 빠른 스피드와 젊은 패기로 선전했지만, 여전히 실업팀 선수들이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br><br>여자부 16강 진출자 중에는 최서윤과 이서진 외에도 인천대 권지민, 명지대 오서진 등 대학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br><br>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통진고 최서윤괴 이서진이 고교생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로 어디까지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다. <br><br>남자 단식 본선 2라운드에는 대학 선수 9명이 32강에 안착했다. 특히 명지대는 강지훈, 이창훈, 서현운 3명이 올라 강세를 보였고, 국군체육부대와 김포시청 역시 각각 3명씩 2라운드에 진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밖에 한국산업은행, 세종시청, 양구군청, 부천시청, 안성시청, 안동시청이 각 2명씩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명지대 선수들은 공격적인 전술과 빠른 리턴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대학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br><br>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는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단식뿐만 아니라 복식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실업팀 강세가 이어질지, 대학교와 고등학교 선수들의 도전이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r>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주역들이 대거 등장하며, 남녀 테니스의 세대 교체가 이뤄질지 궁금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파이널 1,2차전 모두 선점한 SK렌터카, 두 번 더 이기면 챔피언 오른다! 02-26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체육계 인권 침해 예방 위한 ‘인권 보호관’ 15명 위촉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