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이어간다'…SK하이닉스, HBM4 테스트 수율 70% 도달 작성일 02-26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P2Ygj4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51f973b6b120b87e7233afed11f525ed0f1604df4604db6fa4b72e8560854" dmcf-pid="bJQVGaA8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etimesi/20250226150115484crsc.jpg" data-org-width="600" dmcf-mid="zG0sMt0C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etimesi/20250226150115484cr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cb44131ad2ca02d7b4df7b7b50515c4ba15d83bc9e03707af38fb8b46573a1" dmcf-pid="KixfHNc6YV"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테스트 수율을 70%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양산 단계 전 시험 평가에서 진전된 결과를 얻어 귀추가 주목된다. SK하이닉스가 HBM4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오를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c2d28726e314819d4f3c7b665549fc5351bd4aa4c2e3116222f3937efaf156b" dmcf-pid="9nM4XjkPt2"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HBM4 12단 테스트에서 수율 70%를 달성했다. 수율은 반도체 양품의 비율로, 사업경쟁력과 직결된다.</p> <p contents-hash="a52bd99d7298445c0377c58b1d834069a4fe9635cde055603c35a8b07ea672ec" dmcf-pid="2LR8ZAEQ19" dmcf-ptype="general">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작년 말 HBM4 테스트 수율이 60%를 넘었고, 최근에는 이를 더 끌어올린 것으로 안다”며 “상당히 빠른 속도로 테스트 수율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e770e7866f22b722656bdace6fc805815783c6511c92eb18d9f0a17aa2ff13" dmcf-pid="VYlmx13IGK" dmcf-ptype="general">테스트 수율은 향후 실제 수율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테스트 수율이 높아야 실제 대량 생산에 돌입했을 때 생산성도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da171291af7bcf70355ae6959b0450fa230481eae34512e9d8896b26fcdcb6d" dmcf-pid="fGSsMt0Ctb"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양산 이후에 수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테스트 수율 70%는 상당히 좋은 결과값”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ccbf1f8ca04e0f9855b99f55691fc967e33609710b6fefbb186099b24c4d360" dmcf-pid="4HvORFphHB"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HBM4 12단 기술 테스트에서 제조 공정별로 높은 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90% 후반대 신뢰성 기준으로 수율 향상을 도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ff39037d65cceadccebe2e5bd6bee9a5c87bede038f6634b110a083fb583596" dmcf-pid="8XTIe3UlYq" dmcf-ptype="general">또 SK하이닉스는 HBM4 12단에 10나노미터(㎚) 5세대 D램 '1b'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돼 수율 안정화도 용이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b는 HBM3E에도 적용했던 제품이다.</p> <p contents-hash="8b7526b4846663fe5d7f2586756411e0f13e03b1e45f2417405283659bf0c6de" dmcf-pid="6ZyCd0uSHz" dmcf-ptype="general">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외신을 통해 HBM3E 수율이 목표치인 80%에 도달했다며 양산에 필요한 시간도 50% 단축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84c9c31d53a29119aadf4ef3bb434a1abccebbf78ea8875745a395eaea8868a" dmcf-pid="P5WhJp7v17" dmcf-ptype="general">이를 고려하면 HBM4 12단 역시 빠르게 양산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테스트에서 자체 기술 개발 및 평가를 완료하면 샘플을 만들어 공급하고, 고객사 성능평가(퀄)를 통과하면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p> <p contents-hash="c24c0e778dc093e941972ddc58b5017bab59117170d310e4ff79603f47e77a42" dmcf-pid="Q1YliUzT5u" dmcf-ptype="general">HBM4 12단 경우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 시리즈 탑재가 유력하다. 루빈은 당초 내년 양산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 많다. 이르면 올 하반기 양산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b951019e557b0096ebbdf00a1f65f0880611074f2eea4e34b47e0c0e8625a2f" dmcf-pid="xtGSnuqyH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HBM4 12단 테스트 수율을 빠르게 안정화 궤도에 올리려는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핵심 고객사 제품의 조기 양산에 따라 예상보다 일찍 HBM4 12단을 공급할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4b535deb7a85ba531104c23e63762efe0ecb17c247ca57fd99463837cd31ea3c" dmcf-pid="yR8KyLaV1p" dmcf-ptype="general">향후 HBM이 탑재되는 AI 가속기 출시 주기가 점점 짧아져, 신속한 수율 안정화 및 양산 전환 전략이 필수라는 게 중론이다.</p> <p contents-hash="51dc66d4a5758c98d0052570fdf42336a155739e7621680b1c568d0e84d1ad65" dmcf-pid="We69WoNf10"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HBM4 12단 테스트 수율은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며 “HBM4는 일정에 맞춰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4를 올해 하반기 양산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098bb107ea884593a4fb2927923a749beca57bbf5b3a1fc78418466d5ad8c" dmcf-pid="YdP2Ygj4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HBM 개발 및 양산 로드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etimesi/20250226150116903wpqp.png" data-org-width="691" dmcf-mid="q1DN9TYc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etimesi/20250226150116903wp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HBM 개발 및 양산 로드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28c773bf22783bbb27cd608e7c8162b47ea879632bf5c624fa48599e675ae0" dmcf-pid="GJQVGaA8YF"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뿐’인 이유 밝혀졌다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02-26 다음 수영 강습·PT도 소득공제 된다…절반은 시설이용료 인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