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총장·박종철 선수촌장, 임기 마치고 퇴임 작성일 02-26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6/AKR20250226130600007_01_i_P4_20250226162520181.jpg" alt="" /><em class="img_desc">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사무총장(왼쪽)과 박종철 제7대 선수촌장 <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사무총장(왼쪽)과 박종철 제7대 선수촌장이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2025.2.26. cycle@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장애인 체육을 위해 헌신한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과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이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br><br> 양충연 총장과 박종철 선수촌장은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br><br> 양충연 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사무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총무과장을 거쳐 2021년 6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사무총장으로 재직했다.<br><br> 양 총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활동한 4년은 38년의 공직 생활 중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며 "꽃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박종철 제7대 선수촌장은 2000 시드니 패럴림픽과 2004 아테네 패럴림픽 역도 금메달을 딴 선수 출신이다.<br><br> 2003년 7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신인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에 장애인 선수 특채로 입사한 뒤 생활체육부장, 전문체육부장, 감사실장, 체육진흥본부장을 역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땀을 쏟았다.<br><br> 특히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이천선수촌 건립부터 개촌까지 많은 공을 들이며 선수 양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br><br>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와 2023 파리 패럴림픽에선 총감독을 맡아 대표팀의 목표 달성을 이끌었다.<br><br> 박종철 선수촌장은 "그동안 장애인 체육에 많은 빚을 졌다"며 "앞으로 이 빚을 어떻게 갚을지 곰곰이 생각하겠다"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IOC 위원 도전…"강점은 소통과 국제경험" 02-26 다음 태백산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탐방로 37km 통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