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해원·사쿠라까지…4세대 걸그룹 '예능 전쟁' 작성일 02-2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rQ6X1mq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75f2f2d21a9f1385b7c632d6f1c38a73d8202314d77e49b4cea3047cdb8abd" dmcf-pid="fqmxPZts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JTBC/20250226163235314epnd.jpg" data-org-width="500" dmcf-mid="25oBzCSg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JTBC/20250226163235314epn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5b854b7c0371b1b8d30b51ca79b7f50ececcd2d6ba0edb6ccaa6f01c1542077" dmcf-pid="4d5Ec241KL" dmcf-ptype="general">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들이 선의의 '예능 전쟁'을 벌이고 있다. <br> <br> 최근 유튜브, TV에서 잘 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에는 공통 법칙이 있다. 바로 4세대 걸그룹 멤버들이 한 자리씩 꿰차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본업인 음악과 무대는 물론이고, 비주얼과 예능감까지 고루 갖춘 소위 '육각형' 멤버들이 OTT, 유튜브, 안방극장 등에서 각광받기 시작해 그룹의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 주자가 아이브 안유진, 엔믹스 해원, 그리고 르세라핌 사쿠라다. <br> <br> 가장 먼저 아이브 안유진은 2022년 tvN '뿅뿅 지구오락실'로 '나영석 PD의 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4세대 걸그룹 '예능돌' 자리를 선점했다. 함께 출연하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중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입담과 큰 눈에 비례하는 예능감으로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하며 포텐을 터트렸다. 예능 출연 전에는 아이브의 색채인 '자기애' 이미지가 강했다면, '뿅뿅 지구오락실' 출연 후에는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각인됐다. 이어 2024년에는 고정 시청자층이 탄탄한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에 캐스팅되어 남다른 몰입력과 추리력을 뽐냈고, 기존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덕분에 최근 넷플릭스로 이동한 '크라임씬 제로'에도 합류 소식을 알렸다. <br> <br> 이어 엔믹스 해원이 '예능돌'의 바통을 전달받았다. 2024년, 그는 웹 예능 '워크돌' 시즌2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워크돌'은 '세상 모든 직업들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는 취지로 방영된 '워크맨'의 아이돌 버전으로,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콘텐츠다. 여기서 해원은 타고난 센스와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가 승무원 체험 중 애드리브로 외친 “외모 체크”는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행어가 되었고, 그 기세로 시즌3의 진행을 맡아 예능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함께 출연한 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 영상은 공개 직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해원은 직접 가창한 네이버 웹툰 '마루는 강쥐' OST의 챌린지를 유행시켜 SNS에서도 저력을 뽐냈다. <br> <br> 그리고 최근 뜻밖의 예능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캐릭터도 존재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는 외고'에 출연한 르세라핌 사쿠라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달리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엉뚱함과 한국인 못지 않은 촌철살인 멘트로 웃음을 안기고 있다. 사쿠라의 본격적인 예능 도전은 2023년 웹 예능 '겁도 없꾸라'에서 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나섰고, 무엇이든 겁 없이 도전해 보는 컨셉트에 맞춰 100kg 김장, 100도 불한증막 체험, 파충류 카페 아르바이트 등에 적극 나섰다. 예능의 기본인 열정적인 자세와 센스 그리고 일취월장하는 한국어 실력까지 더해지며 사쿠라는 유튜브를 넘어 TV까지 진출했다. 앞으로 '아는 외고'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각 콘텐트 화면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챔피언 크비토바, 17개월 만의 복귀전서 역전패 02-26 다음 ‘이수지 대치맘 불똥’ 한가인, “한 해에 3번 유산해… 무너지더라” 고백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