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기분 좋은 스트레스 작성일 02-26 13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박정환 9단 ● 김은지 9단 초점4(48~5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6/0005450473_001_20250226170525880.jpg" alt="" /></span><br><br>2015년 여덟 살 여자아이가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나왔다. 하루 종일 바둑만 두어도 즐겁다고 말했다. 인터넷 바둑에서 6~7단 실력. 바둑계에 '김은지'라는 이름이 쫙 퍼졌다. 2018 삼성화재배 바둑꿈나무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아마 여자국수전에서 1등을 해 프로 여자국수전에 나가 프로들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2019년엔 여자아마연승최강전에서 우승했다.<br><br>2020년 1월 여자연구생 1위 김은지는 프로 세계로 넘어갔다. 12세8개월이었다. "관심받는 게 부담스럽지 않다. 부담감이 나쁜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어느 정도 관심은 기분 좋은 스트레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6/0005450473_002_20250226170525920.jpg" alt="" /></span><br><br>박정환은 13세4개월에 프로 세계에 들어왔다. 내년이면 프로 인생 20년을 맞는다. 백이 조금 바쁘게 움직였다. 백48로 뛰어 위쪽 돌을 돌보고 왼쪽에서 백56에 벌렸다. <참고 1도> 1을 먼저 두어 흑2와 4를 당하면 백이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걸린다. 흑55 대신 <참고 2도> 1을 날리는 공격은 먹히지 않는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입도 미루고…내년 동계올림픽에 올인" 02-26 다음 '미워도 다시 한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