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돈치치, 이적 후 친정팀과 첫 맞대결서 트리플더블 작성일 02-26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6/0001235383_001_202502261751075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가드 루카 돈치치</span></strong></div> <br> 미국프로농구(NBA)를 뒤흔든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인 루카 돈치치(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레이커스는 오늘(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댈러스를 107-99로 제압했습니다.<br> <br> 3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시즌 35승 21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4위를 달렸습니다.<br> <br> 2연패에 빠진 댈러스는 31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9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이 경기는 레이커스와 댈러스가 이달 초 NBA 역사에 기록될 만한 트레이드를 한 뒤 처음으로 맞붙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br> <br> 댈러스의 간판이었던 '마법사' 돈치치와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평가받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것은 NBA는 물론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로 꼽혔습니다.<br> <br> 2018년부터 댈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돈치치는 댈러스를 처음으로 상대한 이날 19점 15 리바운드 12 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고 스틸도 3개를 기록하며 비수를 꽂았습니다.<br> <br> 트레이드의 상대방인 데이비스는 9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를 통해 댈러스 데뷔전을 치렀으나 당시 3 쿼터 후반 갑작스러운 하복부 부위 통증으로 코트를 떠났고, 이후 왼쪽 내전근 염좌 진단을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레이커스에선 르브론 제임스가 27점 12 리바운드, 오스틴 리브스가 20점 5 어시스트로 돈치치와 함께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댈러스에선 카이리 어빙이 35점 7 리바운드, 클레이 톰슨이 22점 8 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접전이 이어지던 4 쿼터 91-91에서 레이커스가 제임스의 자유투 1 득점, 돈치치의 레이업, 돈치치의 패스에 이은 제임스의 덩크로 연속 득점하며 4분 5초를 남기고 96-91로 앞서 나갔고, 레이커스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습니다.<br> <br> 돈치치는 친정팀과의 대결에 대해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무척 이상한 순간이다.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기분이었다"면서 "승리해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그는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설명할 수도 없이 많은 감정이 들었다"면서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선수들, 함께 뛰며 많은 것을 겪었던 선수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韓 대표 놓고 경쟁 02-26 다음 '쓰저씨' 김석훈,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연 [단독]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