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성공…"축구인들 압도적 지지" 작성일 02-26 1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2/26/2025022690232_thumb_095057_20250226215516660.jpg" alt="" /></span>[앵커]<br>두 차례나 연기되며 파행을 겪었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정몽규 현 회장이 4선에 성공했습니다. 각종 논란에도 85%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정몽규 현 회장이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단상 위로 올라섭니다.<br><br>그야말로 압도적 지지였습니다.<br><br>정몽규 회장은 총 유효투표 183표 중 156표를 얻으며 4선에 성공했습니다.<br><br>허정무, 신문선 후보자는 각각 15표, 11표에 그쳤습니다.<br><br>85%가 넘는 득표율은 정몽규 회장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입니다.<br><br>정몽규 / 축구협회장 당선인<br>"이번 마지막 추위는 유난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도 풀리고 축구에서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br><br>두 차례나 선거가 연기되는 파행이 있었지만, 그 기간 다양한 축구인들을 만나며 소통했던 부분이 정 회장이 생각하는 승리 요인입니다.<br><br>곧바로 임기가 시작되지만 과제는 산적해 있습니다.<br><br>정몽규 회장의 징계를 요구하는 문체부와 축구협회의 법적 다툼을 비롯해 바닥에 떨어진 축구팬들의 신뢰도 회복해야 합니다.<br><br>정몽규 / 축구협회장 당선인<br>"잘 설명드리면 하나, 하나 오해를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선거 기간 날선 비판으로 대립했던 신문선 후보자는 악수로 정 회장을 축하했습니다.<br><br>허정무 후보자는 예상 밖의 참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br><br>강도 높은 쇄신을 예고한 정 회장의 4번째 임기는 오는 2029년까지 입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최하위 소노, 갈 길 바쁜 7위 KCC 8연패 빠뜨려 02-26 다음 KADA,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핑방지 워크숍 개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