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과 블랙핑크, 아이돌그룹의 어떤 미래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02-26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brWcDxk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3bce5994f94302e7d81d7967e01a691f07e94b725bcb8514770bd48a0b734" dmcf-pid="UsKmYkwM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tvdaily/20250226215612810ijqp.jpg" data-org-width="658" dmcf-mid="3KdH7TYc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tvdaily/20250226215612810ij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c1cde98fa6a07eacd677be1aa2c728c80e98db122b6b427ac47a0f7cc21dcd" dmcf-pid="uO9sGErRa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2세대 아이돌그룹이라 볼 수 있는 투애니원은 당시 기존의 걸그룹이 천편일률적으로 가지고 나오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단숨에 전복시켰다. 저마다의 개성이 강하게 표현된 의상과 그에 걸맞은 강렬한 멜로디 라인과 음색 등, ‘걸크러시’ 그 자체인 걸그룹의 등장이었다. </p> <p contents-hash="44a4650648848cfbadb1258f048c43a57dbed553b81a23eebb28e2b5e9c8cd25" dmcf-pid="7TPvFIloa7"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뿐 아니라 국적을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무엇이 되었고. 투애니원은 빅뱅에 이어, K팝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한 마디로 새로운 획을 그은 아이돌그룹이자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ac120d281a3e23103cefaecefd58b67e3e52f57e71c65f8f4cfb9b70e7a99dc" dmcf-pid="zyQT3CSggu" dmcf-ptype="general">생각해 보면, 감히 예상되지 않는 일상이다. 자신이 속한 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여기저기서 초청을 못 해 안달이 나 있다. 다른 무엇도 아닌, 음악성을 인정받은 실력파 걸그룹으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있으니 현실임에도 비현실적 타격감이 상당하지 않았을까. </p> <p contents-hash="82a55c7678a19a63052e1444d6fdc5c954318a5fcf7d8099766a40997f14dd01" dmcf-pid="qWxy0hvajU" dmcf-ptype="general">그러나 순식간에 사그라지는 게 또 아이돌그룹의 인기다. 항상 화려한 모양새로 멋있는 자세로 서 있을 것만 같은 투애니원은, 소속사의 통보에 가까운 해체 발표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이했다. 해당 소속사는 투애니원의 뒤를 이을 또 다른 아이돌그룹을 준비하고 있었고, 3세대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였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e170697789ef0404b495207131b89ada77702b99e28019ec6a41472ff48dc" dmcf-pid="BYMWplTN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6/tvdaily/20250226215614125wzis.jpg" data-org-width="658" dmcf-mid="0gotKH5r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tvdaily/20250226215614125wz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b5f84ce9cafd533271a2c83c609184275aae275f64ffba92df39a7cf2b1343" dmcf-pid="bGRYUSyjk0" dmcf-ptype="general"><br>블랙핑크는 멋있는데 예쁘기까지 했다. 앞서 여러 시행착오를 맞닥뜨리며 더욱 체계화되고 영민해진 소속사의 시스템이, 투애니원과 또 다른 영역의 매력을 지닌 걸그룹을 탄생시킨 것이다. 실제로 투애니원보다 여러모로, 어찌 되었든 표면적인 부분만 놓고 보았을 때 몸의 건강이든 정신의 건강이든 잘 관리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제 블랙핑크보다 각자의 이름을 걸고 이루어지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저마다의 좋은 성과를 일구고 있는 것을 보면.</p> <p contents-hash="818bea00127796da90c2b12e3eeb17cbd1caec436d194ebacfd3ac929699ccd1" dmcf-pid="KHeGuvWAj3"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이 흘러 2세대 아이돌그룹, 걸그룹의 대표격이라 보아도 될 존재인 투애니원이 우리 곁에 돌아왔다. 레전드는 레전드라는, 식상하지만 식상해서 더욱 진실에 가까운 감상이 한 움큼 들다가도, 딱 보기에도 어딘가 아파 보이고 위험해 보이는 멤버가 시야에 들어올 때면, 그들이 전 세계를 군림하던 전성기, 어느 때보다 세심한 돌봄이 필요했을 그 시기를 불현듯 더듬어보게 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71df9e398c14a58513534d86a44933a394954c81fbbd788935ab3c80279b1dec" dmcf-pid="9XdH7TYcaF" dmcf-ptype="general">그저 아이돌 산업의 세련되고 멋들어진 상품으로서만 한껏 소비되다가 쓸모가 덜해지자, 하루아침에 내던져진, 당시에도 이들 각자가 지닌 가능성은 반짝반짝 빛이 났을 텐데. 정작 당사자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로, 단지 그 타이밍이 생각지 못한 때,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찾아왔을 뿐이었는지 모른다. 다행히 세대가 흘러갈수록 아이돌그룹이 처한 상황이 조금씩 나아져 가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심산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p> <p contents-hash="63f9b1814f6e414ac04116377833d3d6f4e4e8cc1323f698693fb6ea50755053" dmcf-pid="2ZJXzyGkj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news@tvdaily.co.kr, 사진 = 산다라박SNS, 블랙핑크SNS]</p> <p contents-hash="5ef76659e8ef29f8abe153235cc60dd5f2b39c81a701183f7cedd7a482d4b3c6" dmcf-pid="V5iZqWHEo1"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블랙핑크</span> | <span>투애니원</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1n5BYXDa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상연, 첫 단독 팬미팅 ‘상연전’ 선예매만으로 2회차 전석 매진 02-26 다음 U-20 축구대표, 아시아 정상 탈환 무산…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