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MWC 2025'서 차세대 스마트폰 OLED 전시 작성일 02-27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無)편광판 디스플레이(OCF) 기술을 토대로 개발<br>화면 밝기 5000니트로 최근 제품보다 1.5배 더 밝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e23FphTS"> <p contents-hash="e8d9f6fdac9eabca012457e16afc1e03ce17db561c76e851cb4d2cc171a6355d" dmcf-pid="YWdV03UlT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다음달 3일 개막하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에서 최대 5000니트(nit) 밝기의 차세대 스마트폰 OLED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e46022e9bca27a73761365ca2bb7c1a5c8452847ab2c15146b5e00b14f9c704" dmcf-pid="GYJfp0uSSh"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무(無)편광판 디스플레이', 이른바 'OCF(On-Cell Film)'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383417d8068cf44dc19d059a138f14ca87209cc321a234002b7ef3d1f27c7" dmcf-pid="HeZhAjkP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OCF 기술 구조도 [사진=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7/inews24/20250227094227662loyt.jpg" data-org-width="580" dmcf-mid="yYdV03Ul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inews24/20250227094227662lo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OCF 기술 구조도 [사진=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c0188c9854c316d9679b7239e9d0cc12154869232375445c10fbdcd1524a6" dmcf-pid="Xd5lcAEQvI" dmcf-ptype="general">야외 시인성 개선은 물론 소비전력 저감 및 디자인 혁신에 토대가 되는 OCF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일반 바 타입 스마트폰 및 롤러블 노트북으로 확대 적용되며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ae86cc8ca7ba18ecd4d308fca14c08d759c4dd14d1b46d1c6096e780daf1f12" dmcf-pid="ZJ1SkcDxlO"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이번에 전시하는 초고휘도 OLED는 최대 화면 밝기가 5000니트에 달한다. 이는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을 나타는 'OPR(On Pixel Ratio)'이 10%일 때 달성할 수 있는 밝기를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OLED 대비 1.5배 정도 밝다.</p> <p contents-hash="59841a3dbecf08a1f146dc209e8ff4f236db46a3abdb449ddf08afb8aecf992d" dmcf-pid="5itvEkwMhs" dmcf-ptype="general">불투명한 플라스틱 시트인 편광판은 금속 및 유리로 이뤄진 디스플레이가 거울처럼 외부광을 반사해 시인성을 떨어트리는 것을 방지하는 부품이다. 하지만 픽셀이 낸 빛은 편광판을 통과하면서 밝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의 발광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p> <p contents-hash="e2a8af01469dbdbd9c65d89fe0b39981148d0c8f10416135d1a3e89e76f8a089" dmcf-pid="1nFTDErRCm"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 끝에 지난 2021년 편광판 없이도 외부광 반사를 막아주는 패널 적층 구조를 개발했다. 이는 동일한 전력으로 1.5배 이상 밝은 빛을 내거나 혹은 기존 패널이 소비하는 전력의 63%만으로 같은 밝기를 낸다.</p> <p contents-hash="514850ee44a8afaaed9887babf8aa665673f782fe3517db095916b2e60bef557" dmcf-pid="tL3ywDmeCr" dmcf-ptype="general">또한, OCF가 적용된 패널은 편광판이 있는 기존 OLED 패널과 비교하면 약 20% 얇다. 패널의 두께가 얇을수록 내구성 및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최적화가 수월해지며, 패널의 반발력이 낮아져 슬라이더블이나 롤러블 등 다양한 폼팩터와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에도 유리하다.</p> <p contents-hash="1f1a0c150c077e4be6e7be0150e1a2db33a653180480ee7cb1f90ea91955459c" dmcf-pid="Fo0WrwsdSw" dmcf-ptype="general">이번 'MWC 2025' 전시에서는 OCF가 적용된 패널의 얇은 두께를 육안으로 실감할 수 있는 데모존이 준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49a98388cdc501d12c46ba43bafc461ebb421854be08be15e31cd4b4c4a80cb" dmcf-pid="3gpYmrOJvD" dmcf-ptype="general">OCF 기술은 지난 2021년 '갤럭시 Z 폴드 3'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을 위주로 적용돼 왔는데, 최근에는 일반 바(bar) 타입의 스마트폰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9a03cb1825f1b33d9d47619e893e60de46526a60461a455fbf204df0b7920bf" dmcf-pid="0aUGsmIiyE" dmcf-ptype="general">이주형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이번 MWC 2025 전시에서 저전력, 친환경, 야외 시인성, 얇고 가벼운 디자인 수요를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OCF 기술을 소개하고 고객과 소비자에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6554b772c984e11c17d3e2ca0f89704ebcfd7ebd13732a0a4648c645c3ece80e" dmcf-pid="pvMKt13IWk" dmcf-ptype="general">/설재윤 기자<span>(jyseol@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년 만에 변신한 '음성 비서' 알렉사, AI 달고 애플 시리·삼성 빅스비 넘을까 02-27 다음 오네 레이싱, 베테랑 엔지니어·미캐닉 영입…챔피언 도전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