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2연패 청신호 작성일 02-27 1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하빈 6위·이재근 9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7/0008100935_001_20250227094909309.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샛별 서민규 (올댓스포츠 제공) 2024.3.3/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피겨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1위를 차지,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br><br>서민규는 27일(한국시간)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0점, 예술점수(PCS) 39.78점을 기록, 총점 86.68점을 받아 전체 41명 중 1위에 올랐다.<br><br>2위는 일본의 나카타 리오(86.04점), 3위는 미국의 제이컵 샌체즈(82.88점)가 각각 차지했다.<br><br>서민규는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세웠던 80.58점의 개인 최고 점수를 뛰어넘는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br><br>당시 서민규는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처음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다.<br><br>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서민규는 3월 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서민규가 이번에도 우승하면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 달성의 주인공이 된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솔샘중)은 TES 43.35점·PCS 33.87점 등 총점 77.22점으로 6위, 이재근(수리고)은 TES 39.70점·PCS 34.54점을 얻어 총점 74.24점으로 9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개인 쇼트 최고 기록이다. 관련자료 이전 특허청 “K-수출기업 해외 지식재산 보호에 250억원 투입” 02-27 다음 남자 수구대표팀, 우즈베크에 완승…아시아선수권 2패 뒤 첫 승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