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3시즌 연속 EPL 20골 신고 작성일 02-27 1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2/27/0003618065_001_20250227105710033.jpg" alt="" /><em class="img_desc">3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골 고지를 밟은 맨체스터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 런던=AP 뉴시스. </em></span><br>‘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맨체스터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시즌 연속 20골 고지를 밟았다.<br><br>홀란은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EPL 27라운드 방문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사흘 전 리그 선두 리버풀(승점 67)에 0-2로 패했던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승점 47(14승 5무 8패)이 된 맨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를 유지했다. 리그 4연승에 실패한 토트넘은 13위(승점 33)에 머물렀다.<br><br>홀란은 전반 12분 맨시티의 역습 상황에서 제레미 도쿠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중앙으로 보낸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세 시즌 연속 EPL 득점왕에 도전 중인 홀란은 득점 선두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5골)와의 격차를 5골로 줄였다. 홀란은 EPL에 데뷔한 2022∼2023시즌(36골)과 2023~2024시즌(27골)에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맨시티의 우승을 이끌었다. 맨시티는 홀란이 팀에 합류하기 전인 2020~2021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EPL 4연패를 달성했다.<br><br>토트넘은 이날 55%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11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활발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고1 당구 유망주’ 김도현 “일냈다”…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진출 개인 최고성적 갱신 02-27 다음 '나 혼자 산다' 제이홉, LA 일상 최초 공개…파자마 입고 숨겨 왔던 '칼각' 자취 실력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