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AG 종목으로 채택…정문홍 회장 "대한MMA총협회에서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2-27 1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2/27/0000123216_001_2025022713461108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 사진┃대한MMA총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 = 정문홍 회장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br><br>최근 종합격투기가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돼 화두로 떠올랐다. 종합격투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돼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br><br>지난 26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굽네 ROAD FC 072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문홍 회장은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아시안게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대한MMA연맹 회장으로서 정문홍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고, 국제 심판 등을 대회에 파견해왔다. 현재는 지난 1월부터 대한MMA연맹과 분리된 대한MMA총협회를 이끌고 있다.<br><br>정문홍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곳이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다. OCA에 MMA 종목이 채택이 됐다. 그동안 다른 단체와 합쳐져서 일을 보고 있었는데 몇 가지 이유로 갈라지게 돼서 대한MMA총협회로 새롭게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br><br>정문홍 회장이 이끄는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아MMA연맹(AMMA)의 회원 단체다. 그전 연맹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제 심판 등 모든 인원들은 이적 동의서에 서명해 전원 대한MMA총협회로 이적을 완료했다. 앞으로 대한MMA총협회가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고, 국제 심판도 파견할 예정이다.<br><br>정문홍 회장은 "아시아MMA연맹 총회장인 고든 탕 회장님이 싱가포르에 계시는데 나와 직접 연락을 하셨고, 대한MMA총협회가 AMMA의 회원 단체로서 공식 행사에 참가하라는 메일을 보내셨다. 대한MMA총협회에서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을 하고 선발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대한MMA총협회에 가입이 되어 있는 체육관 또는 그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내면 부와 명예를 모두 얻게 될 전망이다. 정문홍 회장이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의향이 있다는 계획을 전했기 때문이다.<br><br>정문홍 회장은 "양궁에서 메달을 따면 현대 정의선 회장님이 큰 포상금을 내놓듯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로드FC도 포상금을 내놓을 것이고, 굽네치킨 홍경호 회장님도 주실 것이다. 재벌가 회장님들한테 뺏어서라도 큰 포상금을 줄 거다. 그래서 다른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단번에 우리 MMA 선수들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대한MMA총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예정이다.<br><br>STN뉴스=이형주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2025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에 박광일 전 부의장 위촉 02-27 다음 송하윤 삭제 ‘찌질의 역사’ 공개, 첫사랑 시작한 조병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