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16강 센세이션’ 미국 신예 티엔, 멕시코오픈에서 세계 2위 즈베레프 완파 작성일 02-27 13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2/27/0000010628_001_20250227134218050.png" alt="" /><em class="img_desc">즈베레프에게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는 티엔(사진=tennis TV 캡처)</em></span><br><br></div>올해 호주오픈 16강에 오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미국 19세 신예 러너 티엔(83위)이 멕시코오픈(ATP500)에서 세계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br><br>티엔은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즈베레프에게 6-3 6-4로 1시간 28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br><br>티엔은 왼손잡이의 이점을 살리며 즈베레프의 에러를 다수 유도하는데 성공했고 총 6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창출해 3번 성공하며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티엔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분명히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이겨낸 게 정말 기분 좋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는 게 정말 나를 멀리 데려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티엔은 작년 윈스턴-셰일럼오픈(ATP250) 이후 통산 두 번째 투어 8강을 달성했고 ATP 500 등급 대회에서는 처음이다. 또한, 2001년 앤디 로딕(미국) 이후 세계 3위 권 내 선수에게 승리를 거둔 최연소 미국인으로 기록됐다.<br><br>티엔은 올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당시 세계 5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5세트 접전 끝에 꺾었고 이번 승리를 통해 통산 두 번째 톱10 승리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선수들을 상대로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하고 있다.<br><br>티엔은 8강에서 체코의 토마스 마하치(25위)와 통산 처음으로 맞붙는다. 마하치는 2회전에서 다니엘 알트마이어(독일, 76위)에게 7-6(3) 6-1로 승리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재개발 앞둔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행정대집행 예고 02-27 다음 "벳머니 1만원 적립 기회"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 구매 이벤트 28일 개시!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