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도, 몽골과 기술교류협정 체결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작성일 02-27 14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8년 LA올림픽까지 합동훈련도<br>조용철회장-바툴가 몽골회장과 합의<br>바툴가는 대통령까지 지낸 몽골 거물</div><br><br>한국 유도가 2028년 LA올림픽을 앞두고 유도 강국의 하나인 몽골과 유도 기술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br><br>조용철(64)대한유도회장은 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할트마 바툴가(62) 몽골유도회장과 한국-몽골 유도 기술 교류 협정을 맺고 26일 귀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7/0001052994_001_20250227144214070.png" alt="" /><em class="img_desc"> 조용철(64) 대한유도회장이 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할트마 바툴가(62, 오른쪽) 몽골 유도회장과 한국-몽골 유도 교류 협정을 맺고 26일 귀국했다. 사진=대한유도회</em></span>조 회장은 2028년 LA올림픽까지 한국 유도가 몽골과의 선수 교류를 통해 기술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br><br>조 회장은 이를 위해 오는 4월 한국 선수들이 몽골 국내대회에 참가하며 가을쯤 몽골 선수들이 내한, 대회 참가나 합동훈련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경비는 초청자측이 부담한다.<br><br>1985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헤비급 우승자인 조 회장은 역시 몽골 유도 대표 출신으로 1990년대부터 몽골유도회장을 맡고 있는 바틀가 회장과 매우 친숙한 사이다.<br><br>바툴가 회장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몽골 국회의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몽골 정계의 거물이다.<br><br>유도 레슬링 삼보 강국인 몽골은 나이단 투브신바야(41)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100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격투기에서 강세를 보여오고 있다.<br><br><b>이종세(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전 동아일보 체육부장)</b><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알파인스키 정동현, 0.08초 차로 극동컵 회전 정상…시즌 4번째 우승 02-27 다음 화사, 다이어트 위해 기름진 음식 끊었다 “예전처럼 안 살아, 먹다가 사달 나”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