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꽃감독의 고민..'5선발 후보' KIA 김도현·황동하 나란히 무실점 피칭 작성일 02-27 131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2/27/0000080260_001_20250227145416203.png" alt="" /><em class="img_desc">▲ KIA 김도현, 황동하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김도현과 황동하가 각각 무실점 피칭을 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br><br>27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김도현과 황동하가 나란히 등판했습니다.<br><br>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김도현은 3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지며 무실점 피칭을 이어나갔습니다.<br><br>지난 22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전 2이닝 무실점 피칭에 이어 두 번째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첫 이닝은 삼자범퇴로 시작했습니다.<br><br>선두타자 홍창기를 상대로 2루수 앞 땅볼로 가볍게 아웃카운트를 적립한 김도현은 이어 올라온 박해민도 2루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며 2개의 아웃카운트를 4개의 공으로 잡아냈습니다. <br><br>3번 타자 오스틴의 타구도 2루수 윤도현 앞에 떨어지며 단 8구로 첫 이닝을 마쳤습니다.<br><br>2회초에는 문보경을 땅볼로 처리했지만 뒤이어 김현수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br><br>1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김도현은 오지환을 상대로는 몸쪽 변화구 승부를 이어갔습니다.<br><br>투구가 포수 옆으로 빠지자 2루에 있던 김현수가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한승택이 재빠르게 3루에 송구해 잡아내며 추가 아웃카운트를 적립했습니다.<br><br>1S 3B에서 오지환이 포수 쪽 파울타구를 만들어내자 한승택이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했습니다.<br><br>호투를 이어가던 김도현은 3회에도 마운드에 섰습니다.<br><br>애초 2이닝 가량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투구수가 18개밖에 되지 않았습니다.<br><br>3회초 7번 타자 박동원을 좌익수 앞 뜬공으로 잡아낸 김도현은 8번 타자 문정빈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잠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br><br>이영빈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내 안정감을 되찾은 김도현은 홍창기를 1루 방면 땅볼로 처리하며 이날 피칭을 마쳤습니다.<br><br>또 다른 5선발 후보로 꼽히는 황동하도 김도현에 이어 4회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br><br>2이닝 동안 34개의 투구를 뿌리며 무실점 피칭을 했지만 선두타자에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br><br>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황동하는 오스틴에게 내야 플라이를 맞았지만 3루수 김도영과 포수 한승택의 콜플레이 미스로 인해 잡아내진 못했습니다. <br><br>다만, 한승택이 기민한 수비로 진루하던 박해민을 2루에서 아웃시켰습니다.<br><br>1사 1루 상황에서 황동하는 문보경을 상대로 2루 베이스 방면 땅볼 타구를 허용했지만 유격수 김규성의 호수비로 2루에서 아웃카운트를 올렸습니다. <br><br>병살코스였지만 김규성의 송구가 크게 빠지며 문보경은 1루에 안착했습니다.<br><br>2사 1루 상황에서 김현수에게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허용했지만 오지환을 루킹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br><br>첫 이닝과는 다르게 두 번째 이닝은 10구 만에 손쉽게 삼자범퇴로 끝냈습니다.<br><br>5회초 선두타자 박동원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황동하는 문정빈을 우익수 뜬공, 이영빈을 2루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날 피칭을 마쳤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김도현 #황동하 #오키나와 관련자료 이전 “방망이에 의구심” 감독 경고에도 무기력한 김혜성…타율 8푼 3리 02-27 다음 서울시의회, 대한체육회 찾아 2036년 올림픽 유치 협력 요청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