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번 타자 처음 출전… 컵스 이마나 상대 출루·득점 작성일 02-27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2/27/0001313835_001_20250227180519085.jpg" alt="" /><em class="img_desc">1번 타자 역할도 무난히 소화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AP연합뉴스</em></span><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역할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br><br>이정후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몸 맞는 공 1개, 1득점의 성적을 올렸다.<br><br>시범경기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지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br><br>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컵스의 좌완 에이스인 일본 출신 이마나가 쇼타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br><br>이마나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5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의 성적을 거둔 특급 투수로 올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br><br>이정후는 2-1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로 이마나가를 다시 만나 초구에 맞아 출루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우전 안타 때 2루를 지나 3루에 안착했다. 그리고 맷 채프먼 타석 때 이마나가가 폭투를 던지자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다. 적극적인 주루로 톱타자 역할을 매끄럽게 해낸 것이다. 이정후는 3-1로 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좌완 케일럽 티엘바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이 공격을 마친 뒤 대수비로 교체됐다.<br><br>이정후를 새 시즌 3번 타자로 쓰겠다고 밝힌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선수위원 후보 원윤종…유승민 당선인도 지원사격 의지 “무조건 올인해야, 사전스킨십 돕겠다” 02-27 다음 '류디 제작' 6인조 걸그룹 이프아이, 4월 8일 데뷔 확정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