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후보 원윤종…유승민 당선인도 지원사격 의지 “무조건 올인해야, 사전스킨십 돕겠다” 작성일 02-27 1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7/0001129032_001_20250227180112233.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자가 취임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RSM스포츠 사무실에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7/0001129032_002_20250227180112307.jpg" alt="" /></span></td></tr><tr><td>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로 뽑힌 원윤종.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무조건 ‘올인’해야…사전 스킨십 지원하겠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나설 국내 후보로 원윤종(40)이 뽑힌 가운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인도 강력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br><br>유 당선인은 지난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까지 활동한 적이 있다. 그의 임기가 끝난 뒤 지난해 파리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가 우리나라 대표로 IOC 선수위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br><br>28일 열리는 대의원총회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하는 유 당선인은 취임 전 스포츠서울을 통해 이전 경험을 살려 IOC 선수위원 당선 프로젝트를 가동할 뜻을 보였다. 그는 “동계 종목 선수는 올림픽 선거 운동 기간 홍보를 덜 하는 면이 있다. 날씨가 춥고 투표권을 지닌 여러 종목 선수의 활동 장소도 실내, 산악처럼 제각각이다. 반면 (하계보다) 선수 수가 적어 투표율은 높더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br><br>유 당선인은 원윤종이 전 세계 동계 종목 주요 선수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쌓도록 지원할 뜻을 밝혔다. 그는 “규정대로 선거 운동은 정해진 기간에 해야 한다. 다만 동계 종목 출신 선수로 여러 대회장이나 훈련장을 방문하거나, 포럼 등에 참여하는 건 규정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며 “실무자와 지혜롭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br><br>체육회 민성식 국제교류부장은 “유 당선인께서 말씀하신 바에 깊이 공감하며 취임하시는 대로 논의를 거쳐 원윤종에 대한 지원책을 짜겠다. (선거에 관한) 공정성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선수와) 스킨십하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br><br>앞서 원윤종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경쟁한 끝에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로 뽑혔다. 체육회 평가위원회는 지난 26일 원윤종과 차준환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행했다.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선수위원회는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원윤종을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7/0001129032_003_20250227180112345.jpg" alt="" /></span></td></tr><tr><td>원윤종이 지난 2018년 2월25일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3차 주행 후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원윤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봅슬레이 4인승에서 파일럿으로 활약,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다.<br><br>체육회는 추천 마감일인 내달 14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IOC에 제출할 예정이다. IOC는 각국 NOC가 제출한 후보자에 대한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올 하반기에 발표한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02-27 다음 이정후, 1번 타자 처음 출전… 컵스 이마나 상대 출루·득점 0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