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세계선수권 쇼트 7위…4년 연속 입상 먹구름 작성일 02-28 1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첫 점프 과제에서 실수…1위 '라이벌' 시마다 마오와 11.11점 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8/PEP20240301215401009_P4_20250228055015779.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의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도전에 먹구름이 꼈다.<br><br> 신지아는 28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센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를 범하며 기술점수(TES) 34.54점, 예술점수(PCS) 30.03점, 감점 1점, 합계 63.57점으로 전체 7위에 그쳤다.<br><br> 1위에 오른 '라이벌' 일본의 시마다 마오(74.68점)와는 11.11점 차이로 벌어져 역전 우승 도전은 힘겨워졌다.<br><br> 전체 3위를 차지한 일본의 나카이 아미(66.84점)와는 3.27점 차이라서 역전 메달을 노려볼 순 있다.<br><br>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3월 1일 오후 늦게 시작한다.<br><br> 신지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br><br> 2022년엔 미국의 이사보 레비토에게 밀렸고 2023년과 지난해엔 시마다의 벽을 넘지 못해 2위에 머물렀다.<br><br> 48명의 출전 선수 중 47번째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 그는 첫 번째 과제에서 큰 실수를 범했다.<br><br>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수행과제 중 배점이 가장 많이 걸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다가 넘어졌다.<br><br> 그는 이 과제에서만 수행점수(GOE) 2.95점을 잃었다. 아울러 감점 1점 처리됐다.<br><br> 나머지 수행과제는 완벽했다.<br><br> 벌떡 일어난 신지아는 두 번째 점프 과제, 더블 악셀을 문제 없이 수행했다.<br><br>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했다.<br><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도 흔들리지 않았다.<br><br>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뛴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했다.<br><br> 경기를 마친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 실수가 아쉬운지 미소를 짓지 못했다.<br><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유재(수리고 입학 예정)는 54.30점으로 21위에 그쳤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36올림픽 유치 후보지 서울 vs 전북 중 어디로…오늘 결판 02-28 다음 하루 600만원 벌던 유명 개그맨 어쩌다 “방탕하게 살다 파산 이혼”(특종세상)[어제TV]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