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1000만 가보자…봉준호 '미키17' 오늘 공개 작성일 02-28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생충' 후 6년 만에 할리우드서 새 영화<br>미래 배경 17번 죽다 산 청년의 여정 다뤄<br>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 주연 맡아<br>극장업계 "미키17이 영화관 활력 줬으면"<br>예매량 30만명↑ 무난히 박스오피스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ZBOAkP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0f9b63aaf69d74970b6caa1cc49c2b71210bb0118cc01cfe300cd9fe3367de" dmcf-pid="095bIcEQ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is/20250228055719926ictr.jpg" data-org-width="720" dmcf-mid="tbLmf7qy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is/20250228055719926ic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bfa61feb90b4c711d45da1553302e2bb2fe864b4af0ed1017f719b511da32d" dmcf-pid="p21KCkDx3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봉준호 감독 새 영화 '미키17'이 28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공개된다. 이 작품은 봉 감독이 2019년 '기생충' 이후 6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p> <p contents-hash="22f6f97eb384b50ac2a92c35a3e7e1fece15b67a5c69545941c24d1cd968dd79" dmcf-pid="UVt9hEwMpL" dmcf-ptype="general">SF물인 '미키17'은 미래를 배경으로 얼음 행성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파견된 인간 탐험대의 일회용 직원 '익스펜더블'의 이야기를 그린다. 익스펜더블은 인간 프린팅 기계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복제 인간. 익스펜더블이 된 '미키'는 17번 새롭게 프린트 되고, 17번째 미키가 죽은 줄 알고 프린트 된 18번째 미키와 17번째 미키가 만나게 된다는 게 이야기의 골자다. 에드워드 애쉬턴 작가가 2022년에 내놓은 소설 '미키7'이 원작이다.</p> <p contents-hash="b8b6a559ce709a27d2c8c9e63c429da23d693cf889a383abf5a6a53e0efdf18f" dmcf-pid="ufF2lDrRUn" dmcf-ptype="general">'설국열차'(2013) '옥자'(2016)에 이어 봉 감독의 세 번째 영어 영화이기도 한 이 작품엔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내오미 애키, 토니 콜렛 등 출중한 연기력을 인정 받은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97360ce2ff5dd304450931189a783302b29b205778f53d942835df5affd98cd" dmcf-pid="743VSwmezi" dmcf-ptype="general">'미키17'은 봉 감독이 '기생충'으로 2019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감독·각본·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오른 뒤 내놓은 첫 번째 영화라는 점에서 전 세계 관객 주목을 받고 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건 역사상 최초였고, 한 영화로 황금종려상과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건 델버트 만 감독이 이후 두 번째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3b9e814eb0c6ff6d97bbd5feb52a138816dbb56e726b000638e9b2d722756" dmcf-pid="z80fvrsd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is/20250228055720077uxsa.jpg" data-org-width="720" dmcf-mid="FKrYi6Q0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newsis/20250228055720077ux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f5af16b336961008eb55588a190c08033ff904a91f54c512d7facfac3ba863" dmcf-pid="qZsHLQMUUd" dmcf-ptype="general"><br> 2주 전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 지난주 국내에서 시사회를 한 '미키17'은 대체로 호평 속에서 엇갈린 평가도 받고 있다. 일례로 영미권 주요 언론사 평점을 볼 수 있는 메타크리틱에서 '미키17'은 평점 평균 75점을 기록 중이다. 메타크리틱이 다른 평점 사이트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점수를 짜게 주는 걸 감안하면 75점도 결코 낮은 점수는 아니다. 다만 '기생충'은 97점이었다.</p> <p contents-hash="8d0097a448469a151c8c14ed640de17a006c322c6903f8f57d37a83108dfe0f7" dmcf-pid="B5OXoxRupe" dmcf-ptype="general">영화계는 봉 감독 8번째 장편영화인 '미키17'이 이렇다 할 흥행작 없이 침체기를 지나고 있는 올해 국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업체 관계자는 "'미키17'이 장기 흥행에 3월 전체를 책임져줬으면 하는 게 솔직한 마음"이라며 "극장에선 '미키17'이 최소한 500만 관객 정도는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0b92c6e0523a5f69ee375f00ab8c0f10cbaa59d101a899eadfdc3697a97ccb" dmcf-pid="b1IZgMe7FR" dmcf-ptype="general">봉 감독은 국내 최고 흥행 감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전작 중엔 '기생충'(1031만명)과 '괴물'(1301만명) 2편이 1000만 관객을 넘겼고, '설국열차'는 935만명이 봤다.</p> <p contents-hash="992847346a9f64926d6543508a6b58d4a696a0490d3992b1ab2c12113b16783a" dmcf-pid="KtC5aRdzzM" dmcf-ptype="general">기대감은 예매량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키17' 예매 관객수는 28일 오전 5시30분 현재 약 32만명이다. 예매 점유율(전체 영화 예매량 중 특정 영화 예매량 비중)은 68.6%다. 예매 관객 10명 중 7명이 '미키17'을 골랐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bf8e3353cb49041b1626ca84623b0577c6a86e09bbb5593c1494cebc6fe2bd2f" dmcf-pid="9Fh1NeJq3x" dmcf-ptype="general">순제작비(홍보 비용 등을 제외한 영화를 만드는 데만 쓴 비용) 1억1800만 달러가 투입된 '미키17'은 주말에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전망된다. 다음 달 26일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이 주연한 '승부'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다. '미키17'은 봉 감독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기도 하다. '미키17' 이전 가장 돈을 많이 쓴 작품이 '옥자'의 5000만 달러였고, '기생충' 제작비는 약 135억원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401a8f724f60f908436e041ec0aa639b48b23817a547a7d3d23bc954cdaa02f8" dmcf-pid="23ltjdiBU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치마 혹은 바지? 둘 다 입고 싶을 때는 이렇게’ [틀린그림찾기] 02-28 다음 2036올림픽 유치 후보지 서울 vs 전북 중 어디로…오늘 결판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