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차세대 명마 탄생 기원' 마사회 제주-장수목장, 씨수말 교배지원 나서 작성일 02-28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2/28/2025022701001763900267641_2025022806342513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지난 19일과 20일 이틀 간 마사회 제주목장과 장수목장에서 올 한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교배를 기원하는 무사고 기원제가 열렸다.<br><br>말의 교배는 암말의 발정기에 맞춰 통상 2월 부터 6월까지 이어진다. 경주마는 부모마의 유전적 성질, 특히 운동능력이 자마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말의 혈통은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특히 더러브렛 경주마는 전 세계적으로 인공수정이 아닌 자연교배를 통한 생산만 인정받는 특별한 규정이 존재한다.<br><br>씨수말 한 마리가 1년에 교배할 수 있는 암말은 100두에서 150두 정도로 제한적. 때문에 우수한 혈통의 인기 씨수말의 교배권을 두고 농가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한다. 세계 최상위 씨수말의 두당 교배료는 수억원을 웃돌기도 하며, 씨수말 한 마리의 몸값은 최고 수백억원에 이르기도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2/28/2025022701001763900267642_2025022806342513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2/28/2025022701001763900267643_2025022806342515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마사회 제주 및 장수목장은 민간에서 도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우수 씨수말을 해외로부터 도입해 무상 또는 저렴한 교배료로 생산농가를 지원해오고 있다. 제주목장은 도입가 36억원의 명품 씨수말 '한센'을 비롯해 케이닉스(K-Nicks) 씨수말인 '빅스', '미스터크로우' 등을 투입해 경주마 생산농가 165호를 대상으로 최대 480두의 씨암말 교배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목장 역시 2020년 미국에서 28억원에 도입한 씨수말 '언캡처드'가 올해 119두 가량 교배를 지원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마사회-영천소방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02-28 다음 [경마]145억, 단 '1분49초'만에 꿀꺽한 세계 최강 경주마는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