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2골 활약한 교리 아우디 선두 행진 이어가 작성일 02-28 125 목록 교리 아우디(Gyori Audi ETO KC)가 솜버트헤이 KKA(Szombathely KKA)를 꺾고 헝가리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br><br>교리 아우디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헝가리 솜버트헤이의 Aréna Savaria에서 열린 2024-25 K&H 여자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솜버트헤이를 40-20으로 대파했다.<br><br>이로써 교리 아우디는 21, 22라운드를 먼저 치르면서 17승 1패(승점 34점)로 선두를 유지했고, 솜버트헤이는 6승 5무 6패(승점 17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085_001_202502280910081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K&H 여자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교리 아우디 류은희(왼쪽)가 상대 공격을 막고 있다. 사진 출처=교리 아우디</em></span>교리 아우디는 포도르 첸게(Fodor Csenge)가 7골, 디오네 하우셔(Dione Housheer)와 브루나 데 파울라(Bruna de Paula)가 각각 6골, 에스텔 은제 민코(Estelle Nze Minko)가 5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대표 류은희도 2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골키퍼 하타두 사코(Sako Hatadou)는 5세이브, 교리 알렉사(Győri Alexa)는 3세이브를 기록하며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br><br>반면, 솜버트헤이는 푀되르 레베카(Pődör Rebeka)가 8골, 세베레니 플로라(Szeberényi Flóra)가 3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골키퍼 멘데스 지 알메이다 나이라 모르가나(Mendes de Almeida Naira Morgana)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교리 아우디의 압박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br><br>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마치고 50시간 만에 헝가리 리그 경기에 나선 교리 아우디는 피로에도 불구하고 빠른 템포로 경기를 지배했다.<br><br>경기 초반 솜버트헤이는 예상외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7분 만에 5-5 동점을 만들었으나, 교리 아우디는 곧바로 반격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20-12로 8골 차 앞선 채 휴식에 들어갔다.<br><br>후반전에도 교리 아우디는 강한 압박을 이어갔다. 후반 35분경 점수 차는 23-13, 10점 이상으로 벌어졌다. 이후에도 8골을 넣는 사이 2골만 내주는 득점 러시를 펼치며 40-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후반 막판에는 교리 알렉사 골키퍼가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며 상대의 득점 기회를 차단했다.<br><br>페르 요한손(Per Johansson) 교리 아우디 감독은 “솜버트헤이는 좋은 에너지를 가진 팀이었고, 초반부터 경각심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15분경부터 수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상대 공격을 어렵게 만들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이렇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교리 아우디 레프트윙 포드르 첸게는 “초반에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블록 수비와 골키퍼들의 활약이 승리를 이끌었다. 긴 주말을 보낸 후 빠르게 적응해야 했지만, 중요한 시험을 잘 통과했다”라고 말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으로 선출 02-28 다음 류수영X최현석, 극과 극 요리 시너지 폭발…최현석 “나보다 말 많은 사람 처음”(‘페루밥’)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