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으로 선출 작성일 02-28 124 목록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CJ대한통운은 신영수 대표가 2025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br><br> 임기는 3년으로 신 대표는 오는 2027년까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산업을 이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8/AKR20250228033300030_01_i_P4_20250228091112675.jpg" alt="" /><em class="img_desc">[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J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br><br>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부터 자동차경주협회 후원을 전담하는 동시에 국내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인 슈퍼레이스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오고 있다.<br><br> 지난해에는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인지도 강화를 위해 대회명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변경하기도 했다.<br><br>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와 물류산업이 '속도'와 '기술 혁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글로벌 혁신 기술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모터스포츠 후원을 시작했다. <br><br> CJ대한통운은 "레이싱 머신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처럼 CJ대한통운도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물류 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 신 협회장은 3년 임기 동안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유망 드라이버 육성 시스템과 경기 심판 교육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모터스포츠 산업의 투자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제기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를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 신 협회장은 "모터스포츠를 국민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관람형 대중 스포츠이자 기업이 찾아오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우수한 경기 인력 양성과 산업 체질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noano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렌터카, 창단 첫 PBA 팀리그 우승…MVP 레펀스 02-28 다음 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2골 활약한 교리 아우디 선두 행진 이어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