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입증' SK렌터카,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창단 첫 PBA 팀리그 정상.. '레펀스 MVP' 작성일 02-28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1_2025022809271491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2_202502280927149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SK렌터카가 PBA 팀리그서 창단 첫 파이널 정상에 오르며 '최강'을 확인했다.<br><br>SK렌터카는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5차전서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 합산 전적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SK렌터카는 2020-2021시즌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처음으로 팀리그 왕좌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파이널에 올랐으나 하나카드에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SK렌터카다.<br><br>하지만 SK렌터카는 이번 시즌 두 차례 정규 라운드(1, 5라운드) 우승으로 정규 리그 1위에 올랐고 포스트시즌 파이널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명실상부 PBA 팀리그 최강팀의 자격으로 1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쥔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3_202502280927149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4_2025022809271495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에디 레펀스(벨기에)는 포스트시즌 파이널 MVP(상금 500만 원)를 차지했다. 레펀스는 이번 파이널서만 7승 3패(승률 70%)를 거두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1세트선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합을 맞춰 3승 2패를 거뒀고, 단식서 4승 1패로 맹활약했다.<br><br>반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정규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웰컴저축은행과 하나카드를 차례로 꺾고 파이널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br><br>전날 4차전을 내줘 우승 기회를 하루 미룬 SK렌터카는 이날 선수 명단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1세트부터 레펀스-응오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를 11-3(4이닝), 2세트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을 9-6(12이닝)으로 제압하며 빠르게 세트스코어를 2-0까지 벌렸다.<br><br>SK렌터카는 3세트서 ‘팀 리더’ 강동궁이 사파타에 8-15(9이닝)로 지면서 한 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서 조건휘-히다가 엄상필-김민영을 9-4(4이닝)로 꺾고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5_202502280927149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우리금융캐피탈도 끝까지 SK렌터카를 물고 늘어졌다. 5세트서 강민구가 레펀스를 11-3(7이닝)로, 6세트서는 스롱이 강지은을 상대로 접전 끝에 9-8(9이닝)로 따내면서 순식간에 세트스코어 3-3, 원점으로 돌렸다.<br><br>우승과 6차전 길목에서 SK렌터카는 응오, 우리금융캐피탈은 잔 차파크(튀르키예)가 나섰다. 차파크가 2이닝부터 5-1 연속 득점으로 6:1로 앞서갔지만, 응오는 흔들리지 않고 차분히 격차를 좁혔다.<br><br>4이닝째 3득점으로 6-6 동점을 만든 응오는 5이닝째 1점으로 7-6으로 역전했고 이어 6이닝째 남은 4점을 몰아쳐 11-6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SK렌터카는 우승이 확정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테이블로 펄쩍 뛰어올라 우승을 자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6_2025022809271497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7_2025022809271497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SK렌터카의 팀 리더 강동궁은 우승 후 "30년 선수 생활 동안 오늘처럼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벅차오르는 건 처음"이라며 "작년에는 아쉽게 준우승을 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 지금까지 SK렌터카 팀을 믿어준 구단 프런트를 비롯해 서포터즈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팀리그를 마친 PBA는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대미를 장식할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를 열흘간 개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207_008_2025022809271498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PBA 제공</em></span><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렌터카, 창단 첫 프로당구 PBA 팀리그 우승...'MVP' 레펀스 02-28 다음 "우연 속의 영화적 재미"…하정우, '로비' 기획 의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