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징계' 신네르, 올해의 선수 후보서 제외 작성일 02-28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2/28/2025022890053_0_20250228095511803.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REUTERS=연합뉴스</em></span>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8일 올해의 선수 후보에 신네르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br><br>그러면서 "이 사례에 관한 국제기구의 결정을 따랐으며, 도핑으로 인한 3개월 자격 정지 징계가 후보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알렸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200년 창설됐다.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300명이 전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남녀 선수와 올해의 팀, 올해 두각을 나타낸 선수, 재기상, 장애인 스포츠상 등을 수상한다.<br><br>특히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25년 동안 테니스 선수가 절반에 가까운 12명이 받을 정도로 테니스가 '강세'였다. 지난해 수상자도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였다.<br><br>2001년생인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후보 자격을 잃었다. 올해 시상식은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2036 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 오늘 결정 02-28 다음 ‘돌직구’ 공주고 박용재, 프로 지명 후보로 우뚝... “북일 박준현 이기고싶다”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