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남편, 11년 연봉 시댁에 떼였다 "죽고싶다"('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2-2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lAbU7v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7dc9593bfa5e24e2fc1739388ad7fd7ec05b2537a79580af93205f368021c" dmcf-pid="PcScKuzT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4557xpkn.jpg" data-org-width="770" dmcf-mid="3Z7e69VZ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4557xp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ea6dab59c9a7c5e9886e433a6dcc58fe3deb8291000a45d71065054390190" dmcf-pid="Qkvk97qy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2978ergp.jpg" data-org-width="770" dmcf-mid="FdpxfBKG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2978er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4d96c6946355dc70597b259bdf6031927b5666c1a0a9ee3ebe3de0f5e147c" dmcf-pid="xETE2zBWA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시댁과의 돈 문제로 갈등을 밎은 '축구부부'가 '이혼숙려캠프'를 찾았다. </p> <p contents-hash="0d17349de6dfe78a54b30e31a0d385b7da765edf28832ed033a970ad5a0c18b8" dmcf-pid="yzQzOEwMj4"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새롭게 9기로 합류한 결혼 3년차 전 축구선수 강지용-아내 이다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다 현재 이혼 위기에 놓였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2ae83dde1b78dd2ef4ec3bdd11e4cc2b3ca993e5b3c600a240a5dad7a86c96b" dmcf-pid="WqxqIDrRkf" dmcf-ptype="general">강지용은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을 만큼 유망했던 엘리트 축구 선수 출신. 2009년에는 프로 구단에 입단해 10년 엄게 선수 생활을 했다. 한창 때는 연봉 1억5000만원을 버는 등 결혼 전 세후 5억원 이상을 벌었다. 현재는 은퇴하고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월 300만원대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0c84c3422f08acc8a0eee948f8c27d889e3534c80acaf75dd3cb941b8caf6c8c" dmcf-pid="YqxqIDrRgV" dmcf-ptype="general">다은은 "(남편이) 결혼 전 자기가 11년 동안 번 돈이 세후 5억 이상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지용은 "제 통장이 아빠한테 있었다. '넌 그냥 축구만 해라, 돈은 아빠가 알아서 관리해 줄 테니까 운동에만 전념해라' 했다'"라며 지난 11년간 자신의 부친이 수입을 관리했으며, 이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이 점에 분노했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60670bb62024d13857c6c45984f9930330ff9c8d5bf6416a86f639e49ab76e38" dmcf-pid="GBMBCwmea2"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결혼 초기 비용을 혼자 감당했다면서 "남편이 시댁에서 돈을 받아온다고 해서 믿고 기다렸다. 결혼을 다 내 돈으로 준비했다. 집 보증금은 전세대출을 받았고, 이사비용 수술비 모두가 다 들어갔다. 저희 엄마에게 돈을 빌리기까지 했다. 결국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까지 해결을 못해서 더 저희 엄마에게 빌리면 안되냐고 해서 안된다고 했다. 남편한테 용돈까지 줬다"고 했다. 이어 "'지금 부모님이 돈이 없다는 어떻게 받냐'면서 안 받아온다. 시부모님이 지금 현금이 없어서 못 준다고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215cb2335ffb57d91bf28752ba9ef4154b08718b12d12a330987b2fd3f81c4dd" dmcf-pid="HbRbhrsdk9" dmcf-ptype="general">강지용의 부모는 50평대 아파트에 살면서 '큰 집에 사는 게 아버지 꿈'이라며 집을 못 팔겠다는 입장. 그러면서 아들의 돈을 돌려주거나 경제적 지원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b948175d566e39d02b32bf0561001613b720e845a1ab8dca7ccfb57540895eae" dmcf-pid="XKeKlmOJaK" dmcf-ptype="general">심지어 이다은은 "시어머니가 '지용이가 돈 없어서 힘들면 너희 헤어지고 애는 낳아서 우리 달라'고 했다. 그게 상처였다"고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 돈 문제로 촉발된 갈등 탓에 이다은 또한 남편에게 사사건건 짜증을 내는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827e7631331f3c2c7d7ca97ee9f2601cac490ad71678b522c52262c9db5ce13e" dmcf-pid="Z9d9SsIicb" dmcf-ptype="general">강지용은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니까 차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그는 "제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보니까 저는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그 의지를 꺾어버린다"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27150289d84fd520c8e59bc44a4cb9b19c1bb2bc96c491936e824766138d16" dmcf-pid="52J2vOCn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39969uvuy.jpg" data-org-width="770" dmcf-mid="17nHvOCn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39969uv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0225652f9553c96b3f68414af217e4d52de3af72397b42d2ecd119d7eaa72f" dmcf-pid="1ViVTIhL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1665ihxj.jpg" data-org-width="770" dmcf-mid="tLbEaJnb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tvnews/20250228121741665ih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bf001d0eabf36708fc2b92e2f63628e08ab0876a0e539675bc3fd51f4956c1" dmcf-pid="tfnfyCloaz" dmcf-ptype="general">한편 '소장' 서장훈은 "가족 일에 강지용 돈이 들어갔을 것이다. 돈이 없다. 이 친구도 속았다. 11년 연봉이 다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부모님한테 속은 것"이라고 냉철하게 상황을 봤다. 실제로 강지용의 남동생 명의 빌라 구입비와 이자가 강지용의 돈으로 들어간 상태였다. 박하선 또한 "부모님과 싸워야 한다. 저도 20대 때 부모님과 싸워서 (제 통장을) 쟁취했다"고 경험담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1d4cf214d35f4057c389b687d269809d95d1aa9f5890cc0eb76818932f47d2e" dmcf-pid="FwWwfBKGo7"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아내 이다은에게 "남편은 그 돈을 못 받는다. 그 돈은 못 받는다. 반드시 잊어야 한다. 그냥 떼였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남편 강지용에게는 "돈에 있어서는 효도 다 하신 것 같다. 부모님이 돈과 관련해서는 잘못하셨다고 생각한다. 아들한테 그러면 안된다. 그건 아들의 목숨값이자 인생값이다.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3rYr4b9Ho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렌터카, 창단 첫 프로당구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 02-28 다음 강하늘 '스트리밍', '그녀가 죽었다'→'댓글부대' 이을 과몰입 유발 스릴러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