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창단 첫 프로당구 PBA 팀리그 파이널 우승 작성일 02-28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8/NISI20250228_0001780699_web_20250228104922_20250228123318149.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5.02.27.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SK렌터카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SK렌터카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합산 성적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br><br>2020~2021시즌 창단한 SK렌터카는 다섯 시즌 만에 처음으로 팀리그 왕좌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에도 파이널에 올랐으나 하나카드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SK렌터카는 이번 시즌 강력한 전력을 과시하며 두 번의 정규 라운드(1·5라운드) 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br><br>이어 포스트시즌 파이널 우승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 PBA 팀리그 최강으로 우뚝 섰다.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는 상금 1억원을 받았다.<br><br>포스트시즌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는 벨기에 출신의 에디 레펀스에게 돌아갔다. 레펀스는 상금 500만원을 획득했다.<br><br>레펀스는 이번 파이널서만 7승 3패(승률 70%)를 거두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br><br>SK렌터카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레펀스-응오(베트남)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를 11-3(4이닝)으로 눌렀다.<br><br>2세트 여자 복식에서는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을 9-6(12이닝)으로 잡고 세트 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br><br>SK렌터카는 3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동궁이 사파타에 8-15(9이닝)로 져 한 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조건휘-히다가 엄상필-김민영을 9-4(4이닝)로 제압하고 분위기를 바꿨다.<br><br>위기에 직면한 우리금융캐피탈은 5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민구가 레펀스를 11-3(7이닝)으로, 6세트 여자 단식에서 스롱이 강지은을 9-8(9이닝)로 물리쳐 세트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br><br>하지만 7세트 남자 단식에서 응오가 잔 차파크(튀르키예)를 11-6으로 꺾으며 SK렌터카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SK렌터카 주장 강동궁은 "30년 선수 생활하는 동안 오늘처럼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벅차오르는 건 처음이다. 작년에 아쉽게 준우승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며 "지금까지 팀을 믿어준 구단과 서포터즈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팀리그를 마친 PBA는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를 열흘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통장도 압류됐다"…클라우드 매각한 티맥스ANC, 자금경색 '여전' 02-28 다음 축수선수 출신 남편, 11년 연봉 시댁에 떼였다 "죽고싶다"('이혼숙려캠프')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