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다!" UFC 챔피언 탈환 도전 중인 볼카노프스키의 고백 작성일 02-28 1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타이틀전 준비<br>UFC 314에서 로페스와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2/28/0003917603_001_20250228124615429.jpg" alt="" /><em class="img_desc">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2/28/0003917603_002_20250228124615456.jpg" alt="" /><em class="img_desc">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다시 챔피언에 오른 후 은퇴를 고민할 것이다!"<br> <br>UFC 페더급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은퇴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드는 자신이 언제까지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 활약할지 알 수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다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br> <br>볼카노프스키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The Ariel Helwani Show'에 출연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아마 몇 년 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챔피언 벨트를 다시 따고, 방어하는 걸 생각하고 있다"며 "이긴다 해도, '이제 그만이다. 언제까지 이걸 하고 싶은 거지?' 하고 생각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제가 있는 수준에서는 기대치가 높아 엄청 힘들다"고 밝혔다.<br> <br>또한 "(정상급 수준에서는) 아프고, 고통스럽고, 갇혀 있게 된다. 엘리트가 되고, 최고가 되고, 정상에 오르려면 그런 게 필요하다"며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쉬운 일이 아니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아마 몇 번 더 경기를 할 것 같다. 저는 경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여전히 좋아하지만, 제 자신과 제 몸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은퇴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2/28/0003917603_003_20250228124615489.jpg" alt="" /><em class="img_desc">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볼카노프스키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챔피언 벨트를 따서 방어하고, 또 방어할 수도 있다. 방어 후 큰 싸움을 할 수도 있다"며 "그러면 아마 (선수 생활을) 끝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그 지점에 서 있다. 챔피언 벨트를 따면 곧바로 경기를 잡고 싶다. 제가 기대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고 챔피언에 다시 오른 후 은퇴의 길로 접어들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br> <br>그는 현재 4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펼쳐지는 UFC 314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일리아 토푸리아의 라이트급 이동으로 공석이 된 UFC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디에구 로페스와 격돌한다. 지난해 2월 토푸리아에게 져 챔피언 벨트를 빼앗기며 구긴 자존심 회복을 위해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AG 종목’ 종합격투기… 정문홍 대한MMA총협회장 “金 포상금 줄 것” 02-28 다음 에드워드리, 쿠킹 클래스 오픈…변요한 영어 통역사 활약(컨츄리쿡)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