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vs 전북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 현장 열기 '후끈' 작성일 02-28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8/AKR20250228097300007_01_i_P4_20250228141911005.jpg" alt="" /><em class="img_desc">2036 올림픽 유치 홍보전을 펼치는 서울시와 전북도 관계자들<br>[이동칠 촬영]</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 경쟁에 나선 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투표에 참여하는 대한체육회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뜨거운 홍보전을 펼쳤다.<br><br> 28일 오후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정문 주변에는 유치 홍보전에 나선 양측 관계자 500여명이 운집했다.<br><br> 양측 관계자들은 한 표를 호소하는 플래카드와 작은 팻말을 들고 오후 3시 총회 참석을 위해 입장하는 대의원들에게 한 표를 당부했다. <br><br> 서울시는 서울시체육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 직원 등 300여명이 회의장 주변에서 1988년 이후 48년 만의 서울 개최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8/AKR20250228097300007_02_i_P4_20250228141911013.jpg" alt="" /><em class="img_desc">2036 올림픽의 서울 유치를 호소하는 관계자들<br>[이동칠 촬영]</em></span><br><br>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어느 곳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개최지를 선정할 때 국제적 인지도를 가졌는지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서울이 본선 경쟁력이 크기 때문에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전북도도 200여명의 관계자가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유치 후보 도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2/28/AKR20250228097300007_03_i_P4_20250228141911020.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 유치를 호소하는 김관영 전북지사(중앙)와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오른쪽 2번째)<br>[이동칠 촬영]</em></span><br><br>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작년 12월 유치 신청을 할 때만 해도 되겠느냐는 회의적인 시선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류가 바뀌었다"면서 "지방 자치단체 연대로 나선 전북도가 돼야 하고, 이변을 일으킬 것"이라며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br><br> 한편 2036 올림픽 유치 도시 선정을 위해 서울시, 전북도 순으로 후보 도시가 각각 45분 프레젠테이션(PT)에 이어 15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평가위원회의 조사 결과 보고 직후 대의원들이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다.<br><br> PT 때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br><br> 투표는 아직 집행부가 구성되지 않은 대한축구협회를 제외한 37개 올림픽 종목 단체의 대의원 2명씩 최대 74명이 한 표씩을 던진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탄핵 늪'서 돌아온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재편 재개 02-28 다음 고창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1억5000여만원 경제효과 창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