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차명종·강자인 '최종예선 조 1위'로 나란히 본선 출격…'17세 유망주' 김도현은 아쉽게 탈락 작성일 02-28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8/0002219208_001_20250228152008136.jpg" alt="" /></span> <br>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본선에 한국인 선수 6명이 출격한다.<br><br>올해 첫 세계당구대회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한 김행직(전남-진도군청), 차명종(인천체육회), 강자인(충남체육회)이 각자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32강 조별리그 진출권을 따냈다.<br><br>지난해 저조한 성적으로 2018년 이후 7년여 만에 톱랭커 시드를 탈락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도 B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전날까지 돌풍을 일으킨 '2008년생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1)과 황봉주, 서창훈(이상 시흥체육회)는 아쉽게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8/0002219208_002_20250228152008165.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8/0002219208_003_20250228152008192.jpeg" alt="" /></span><br>차명종은 I조에서 황봉주를 18이닝 만에 40:23으로 제압한 다음 피에르 수마뉴(프랑스)를 40:28(24이닝)로 꺾었다. 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904를 기록한 차명종은 애버리지 2.352의 피터 클루망(벨기에)에 이어 종합순위 2위를 차지했다.<br><br>K조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강자인은 첫 경기를 서창훈에게 40:32(38이닝)로 승리한 뒤 튀르키예의 강호 외메르 카라쿠르트와 접전 끝에 40:38(31이닝)로 승리를 거두고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8/0002219208_004_20250228152008203.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2/28/0002219208_005_20250228152008231.jpg" alt="" /></span><br>17세의 나이로 첫 최종예선 관문을 넘어 주목을 받았던 김도현은 J조 첫 경기에서 루이 마누엘 코스타(포르투갈)에게 20:40(24이닝)으로 패했고, 다음 경기에서는 지난해 베트남 당구월드컵 우승자인 쩐득민에게 31:40(33이닝)으로 져 탈락했다.<br><br>I조 황봉주는 차명종에게 첫 경기를 패한 뒤 수마뉴를 40:39(26이닝)으로 꺾어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랐으나, 애버리지 1.431로 종합순위에서 1.448을 기록한 쩐득민에게 단 1득점(1이닝) 차이로 밀려 아쉽게 각 조 2위 3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놓쳤다. K조에서 강자인에게 패했던 서창훈은 다음 경기에서 카라쿠르트를 40:31로 꺾었으나 1승 1패로 조 2위에 머물렀다.<br><br>3월 1일 밤 12시에 시작하는 본선 32강 조별리그전에 한국은 최종예선 통과 선수 3명과 시드 선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 김준태(경북체육회), 허정한(경남) 등 6명이 출전한다.<br><br>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주요 경기는 SOOP의 케이블 채널 KT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사진=SOOP 제공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도대체 뭘 하면 압수수색까지?” 설립부터 석연찮았던 디나미스원의 1년간의 행보 02-2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협력·경청하며 현안 적극 해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