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협력·경청하며 현안 적극 해결” 작성일 02-28 1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2/28/0000065766_001_2025022815221768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42대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인 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체육 대통령’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 <br> <br> 지난 1월 14일 열린 회장선거에서 3선 도전의 이기흥 회장을 꺾고 경기도 출신 역대 최연소 회장에 당선된 유 회장은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통해 4년 임기를 시작했다. <br> <br> 이날 인사말에서 유 회장은 “선거기간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많은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다. 대의원님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경청해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r> <br> 이어 유 회장은 “종목 단체나 지방 체육의 근간이 되는 학교 체육만큼은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다. 육성과 지원도 필요하지만, 일반 학생의 스포츠 활동에 대해 모두가 고민하면서 인프라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또한 유 회장은 “마케팅실을 신설해 제 직속으로 뒀는데 자체 예산을 좀 더 확충하려고 한다. 다양한 종목, 선수, 지도자, 지방 체육회에 재분배한다면 좀 더 건강한 스포츠 모델이 나오고, 체육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br> <br> 한편, 부천 오정초와 내동중, 포천 동남고, 경기대를 거친 경기도 토박이인 유 회장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대한탁구협회장,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젊은 나이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대한체육회장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김행직·차명종·강자인 '최종예선 조 1위'로 나란히 본선 출격…'17세 유망주' 김도현은 아쉽게 탈락 02-28 다음 서울이냐 전북이냐…2036 올림픽 국내 후보지 잠시 뒤 결정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