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올림픽 잡아라…"서울에서 만나요" vs "전북 잘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02-28 1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체육회, 오늘 국내 유치 신청도시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8/NISI20250228_0020717030_web_20250228153044_2025022816111782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도시신청 선정전에 나선 서울시와 전라북도의 체육인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을 향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개최를 꿈꾸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br><br>서울시와 전북도 중 한 곳은 28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중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신청도시로 선정된다.<br><br>체육회 대의원 전체 120명 중 올림픽 37개 종목 대의원 2명씩 총 74명이 투표에 참여한다.<br><br>야구·소프트볼, 농구, 배구, 탁구, 육상,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육상, 양궁 등 하계 30개 종목과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 7개 종목의 대의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br><br>두 지자체는 각각 45분 동안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8/NISI20250228_0020717039_web_20250228153044_202502281611178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도시신청 선정전에 나선 서울시와 전라북도의 체육인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을 향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em></span>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대표로 나서서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한다.<br><br>15분 동안 질의응답이 진행된 뒤 무기명 투표가 실시된다.<br><br>대의원총회 개회 한참 전부터 올림픽파크텔이 북적였다.<br><br>서울시와 전북도 체육회 관계자들은 양옆으로 늘어서 각자 도시를 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8/NISI20250228_0020717069_web_20250228154038_202502281611178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도시신청 선정전에 나선 서울의 체육인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을 향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em></span>대의원들은 물론 취재진과 시민들이 올림피아홀에 들어갈 때도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br><br>서울시 측은 '2036 하계올림픽은 서울경제올림픽으로'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2036 올림픽 서울에서 만나요'라고 새겨진 응원 피켓도 있었다.<br><br>오 시장은 호텔로 들어가기 전 관계자들과 만나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br><br>서울시는 1988년 대회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 유치를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8/NISI20250228_0020717071_web_20250228154038_2025022816111784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유치도시신청 선정전에 나선 전라북도의 체육인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을 향해 선전을 펼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em></span>올림픽 경험과 유산을 바탕으로 기존 경기장을 최대한 재활용할 계획이며, 부족한 시설은 다른 시도 인프라를 활용해 약 5조원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자신했다.<br><br>전북도는 'K-스포츠, 전북에서 세계와 함께!', '대의원님! 전북 잘할 수 있습니다', '2036 전북올림픽, 함께 뛰고 함께 나누다!'라고 적힌 걸개를 내걸었다.<br><br>하얀색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 지사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br><br>전북도는 국가 균형 발전을 내세우며 비수도권 연대를 형성했다.<br><br>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친환경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가져가고,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구광역시 등 연대 도시의 체육 시설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세요!”…올해 ‘몽골고비울트라마라톤대회, 6월28일부터 8박9일간 개최 02-28 다음 '유승민 회장 시대' 본격적으로 열렸다...4년 임기 첫 걸음 "학교체육 미룰 수 없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