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유승민 회장, 4년간의 공식 임기 시작 작성일 02-28 1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2/28/0000123248_001_2025022816251010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 = 유승민(42) 대한체육회 제42대 회장이 첫발을 내디뎠다.<br><br>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통해 임기를 시작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현역 시절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등 호성적을 냈던 한국 탁구의 레전드다. 은퇴 후 행정가로 변신한 그는 지난달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이기흥 전 회장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선됐다. <br><br>정기대의원 총회를 4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 유승민 회장은 이날 의장을 맡아 처음 회의를 주재했다.<br><br>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유승민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과 어깨에 큰 바위 한 덩어리가 있는 것 같아서 책임감이 무겁다. 혼자 체육회를 이끌어 나갈 수 없다. 당장 직면한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대의원님들과 협력해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종목 단체와 학교체육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문 운동부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 학교 스포츠 활동도 고민하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대한민국 체육이 갖고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며 글로벌 중심에 있다. 여기에 맞는 리더십을 보여줘 체육계 구성원들이 대한민국 체육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br><br>STN뉴스=이형주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 혁신 인사 발표 02-28 다음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 "무한한 책임감 느껴, 협력하고 경청해 현안 풀겠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