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 혁신 인사 발표 작성일 02-28 1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주재<br>체육회 혁신과 변화 이끌 인사 단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2/28/0002928432_001_20250228162409875.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br><br>유 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는 것으로 4년 공식 임기의 첫 업무를 수행했다.<br><br>그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 등을 누르고 당선됐다.<br><br>유 회장은 이날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많은 기대를 받으며 시작하지만, 혼자서는 이끌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체육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의원님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경청해 하나씩 풀어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1982년생의 젊은 회장이 이끌게 된 대한체육회는 이날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첫 인사를 단행했는데 젊은 인재, 여성 인재가 중용 받으며 체육회 혁신과 변화를 예고했다.<br><br>특히 1980년대생의 젊은 인재를 파격 배치한 것이 눈길을 모은다. 부장에는 최연소인 39세의 권휴진 예산부장을 비롯해 1980년대생만 5명이 수혈됐다.<br><br>여성 인재도 고루 등용됐다. 김보영 신임 기획조정본부장을 비롯해 무려 여성 13명이 간부로 이름을 올렸다.<br><br>유승민 회장이 체육회의 자생적인 재정 능력을 갖추기 위해 회장 직속으로 신설한 마케팅실 실장에는 마케팅 파트에서 능력을 발휘한 오지윤 전 스포츠마케팅사업단 단장이 발탁됐다.<br><br>인사와 관련 유 회장은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마케팅실의 경우 직속으로 뒀는데, 기타 공공기관으로서 받는 제약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자체 예산을 좀 더 확충하려고 한다”며 “다양한 종목, 선수, 지도자, 지방 체육회에 재분배한다면 좀 더 건강한 스포츠 모델이 나오고 체육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체육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6 아시안게임 MMA 채택…"국가대표 선발은 대한MMA총협회에서" 02-28 다음 "체육인들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유승민 회장, 4년간의 공식 임기 시작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