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시작’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각오 “체육인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작성일 02-28 1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8/0000701574_001_20250228180618626.jpg" alt="" /></span> </td></tr><tr><td>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체육 새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br> <br>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4년 임기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br> <br> 현역 시절 역전의 명수로 활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떨친 그는 또 한 번 ‘대파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바 있다. 지난달 14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서 총유효표 1209표 중 417표를 얻은 가운데 379표에 그친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을 꺾고 새 체육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다.<br> <br> 이날 대의원총회를 주재하며 임기를 시작한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났고,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 이 자리서도 큰 바위가 마음과 어깨에 한 덩어리 있는 듯싶다”고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8/0000701574_002_20250228180618700.jpg" alt="" /></span> </td></tr><tr><td>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당면과제가 산적해 있다. 앞으로 풀어내야 할 매듭이 적잖다. 혼자가 아닌 ‘함께’를 외친다. 그는 “홀로 체육회를 이끌어 나갈 순 없다. 당장 직면한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대의원님들과 협력해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br> 변화의 기수를 맡는다. 유 회장도 체육계의 목소리에 호응한다. 지도자와 행정가를 두루 경험한 그는 선거 운동 시절 ‘변화의 스매시’ 슬로건을 내민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체육회 및 종목 자립성 확보를 통한 동반 성장 ▲선수&지도자 케어 시스템 도입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 ▲생활체육 전문화를 통한 선진 스포츠 인프라 구축 ▲글로벌 중심 K-스포츠 ▲대한체육회 수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자생력 향상 ▲심판 전문화 및 환경 개선 등 7대 공약을 토대로 더 튼튼하고, 더 강인한 한국 체육으로 이끌겠다고 예고했다.<br> <br> 체육인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유 회장은 “종목 단체와 학교체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전문 운동부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 학교 스포츠 활동 및 인프라 구축 등도 고민이다. 한국 체육이 갖고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이에 걸맞은 리더십을 통해 체육계 구성원들이 체육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 <br>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S25, 3주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 02-28 다음 48년만의 올림픽 도전…"서울이 가장 준비된 도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