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더블더블' 프로농구 SK, 현대모비스 제압…굳건한 선두 작성일 02-28 1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6141_002_20250228214711144.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슛하는 SK의 자밀 워니</span></strong></div> <br> 프로농구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접전 끝에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br> <br> SK는 오늘(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80대 77로 이겼습니다.<br> <br> 12일 창원 LG에 덜미를 잡히면서 연승 행진이 6경기에서 끊겼던 SK는 다시 승리를 챙기며 32승 8패를 쌓아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2위 창원 LG(25승 14패)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br> <br> 3연승 문턱에서 좌절한 현대모비스는 24승 15패로 3위를 지켰으나 이날 부산 KCC를 꺾은 4위 수원 kt(23승 17패)에 1.5경기 차로 쫓겼습니다.<br> <br> 전반까지 49대 39, 3 쿼터를 마쳤을 때 62대 54로 앞섰던 SK는 4 쿼터 현대모비스의 맹추격에 시달렸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56대 66에서 6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6분 40초를 남기고 62대 66으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자밀 워니의 훅슛으로 급한 불을 끈 SK는 72대 70으로 쫓기던 종료 2분 6초 전엔 오세근의 외곽포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70대 75이던 58.6초 전 이우석이 상대 파울에 따른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면서 힘이 빠졌으나 16.6초 전 게이지 프림의 골밑슛으로 74대 77, 5초를 남기고는 이우석의 3점 슛으로 77대 78을 만들어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br> <br> SK가 종료 3.9초 전 안영준의 자유투 2 득점으로 80대 77로 달아나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어졌습니다.<br> <br> 워니가 18점 10 리바운드 5 어시스트, 안영준이 16점, 오세근이 15점, 오재현이 14점으로 고르게 활약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에선 프림이 양 팀 최다 득점 22점을 넣고 5 리바운드를 곁들였으나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숀 롱이 16점 5 리바운드, 이우석이 15점 6 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6141_003_20250228214711242.jpg" alt="" /></span><br> <br>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kt가 KCC를 80대 67로 제압했습니다.<br> <br> 26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수확한 kt는 3위 현대모비스를 바짝 뒤쫓았습니다.<br> <br> KCC는 지난달 30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부터 9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으며 7위(15승 26패)에 그쳤습니다.<br> <br> kt의 레이션 해먼즈가 21점 11 리바운드, 이스마엘 로메로가 14점 8 리바운드, 허훈이 10점 6 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br> <br> KCC에선 캐디 라렌이 18점 16 리바운드, 이호현이 18점 5 어시스트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정대윤, 모굴 월드컵 은메달…한국 선수 최초 메달 02-28 다음 ‘49 vs 11’ 전북이 서울을 제칠 수 있었던 요인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