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와 감소라 17골 합작한 경남개발공사, 인천광역시청 꺾고 3연승 달성 작성일 02-28 132 목록 최지혜와 김소라가 17골을 합작한 경남개발공사가 인천광역시청을 제압하며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br><br>28일 저녁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는 인천광역시청을 30-26으로 이겼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승점 18점(9승 4패)으로 2위에 복귀했다. 반면, 9연패를 당한 인천광역시청은 1승 12패(승점 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191_001_202502282151075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남개발공사 이연송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경남개발공사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최지혜(9골), 김소라(8골), 이연송(7골)으로, 이들은 경기 내내 득점력을 과시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김소라는 8골 1어시스트로 경기 MVP에 선정되며 “승리해서 기쁘다. 후배들이 잘 따라와 주고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경남개발공사의 오사라 골키퍼는 9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상대의 위협적인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방어를 펼쳐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하지만 오사라 골키퍼는 후반 세이브 과정에서 손에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13골을 터뜨리며 고군분투했고, 김주현이 4골, 김설희가 3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최민정 골키퍼도 8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191_002_2025022821510763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경남개발공사 김소라,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인천광역시청이 이효진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경남개발공사가 최지혜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고, 경남개발공사가 근소하게 앞서며 주도권을 쥐더니 14-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접전이 이어졌지만, 경남개발공사가 이연송과 최지혜의 골로 점수 차를 벌려갔다. 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의 활약으로 추격했으나, 연이은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br><br>경남개발공사가 달아나면 인천광역시청이 추격하며 후반 50분까지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이어갔지만, 경기 막판 경남개발공사가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30-26으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북, 서울 꺾고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도전 02-28 다음 고아성, 요트 면허 보유한 반전 매력 “나 뱃사람이야”(컨츄리쿡)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