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울 꺾고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도전 작성일 02-28 134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도시들의 경쟁이 뜨거웠는데, 전라북도가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서울을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도시가 결정되는 날. 도전장을 낸 서울과 전라북도의 장외 응원전이 뜨겁습니다.<br><br>두 지역의 광역단체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체육 단체들에게 투표를 호소했습니다.<br><br>오세훈 / 서울시장<br>"뭐라고 할 것없이 개최 역량이 가장 크겠죠"<br><br>김관영 / 전북도지사<br>"이미 대한민국 스포츠는 지방 도시가 담당하고 있는..."<br><br>당초 '거대 도시' 서울의 승리가 유력하다는 예상이 많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반대였습니다.<br><br>대한체육희 대의원 투표 결과 유효투표 61표 중 전북이 49표를 휩쓸며 2036년 올림픽 유치에 도전장을 내게 됐습니다.<br><br>전북은 '지방 도시 연대'와 '지역 균형' 등을 내세우며 대의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br><br>유승민 / 대한체육회장<br>"사실 지명도보다는 이제는 효율성입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는 또 전북이 갖고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br><br>지난해 프랑스를 시작으로 미국, 호주에서 하계올림픽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대륙 안배를 고려할 때 2036년 개최지는 아시아가 유력합니다.<br><br>개최지 결정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해 카타르, 인도, 튀르키예 등이 개최 의사를 밝혔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신예 김뭉먕, 3월 6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컬래버 음원 발매 02-28 다음 최지혜와 감소라 17골 합작한 경남개발공사, 인천광역시청 꺾고 3연승 달성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