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오케이, 공주!(춘화연애담)[인터뷰] 작성일 03-01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VjcgNf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84689d5019c3722c093002e560d265ea0ef1cc1b376e89fd9798d791ea8807" dmcf-pid="HofAkaj4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09364wpir.jpg" data-org-width="1100" dmcf-mid="yp16Qf8t2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09364wp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ec58421502f504e8363add02b1c432ef0bb4a865821901de0b825940b9a7e" dmcf-pid="Xg4cENA8Bj" dmcf-ptype="general"><br><br>“오케이, 공주!”<br><br>배우 고아라가 오는 6일 종영하는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춘화연애담’은 공주 ‘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과 1등 신랑감 ‘장원’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고아라는 극 중 공주 ‘화리’로 분했다.<br><br>“‘화리’는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입체적인 캐릭터예요. 1부에서는 철부지가 없다가도 10부에서는 또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요. 1부와 10부 사이의 캐릭터 편차가 화리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공주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오케이, 공주!”<br><br>스포츠경향은 지난 27일 서울 삼청의 한 카페에서 ‘춘화연애담’에 출연하는 배우 고아라를 만나 캐릭터 분석, 촬영 현장, 장률과의 케미, 차기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br><br>■ “<strong>‘화리’, 저와 비슷한 점 많았어요”</strong><br><br>앞서 ‘춘화연애담’의 주인공은 고아라가 아닌 고아성이었다. 그러나 고아성은 전치 12주 천추골 골절을 당해 중간에 하차해야 했고, 고아성을 대신해 고아라가 ‘춘화연애담’에 급하게 투입됐다.<br><br>“합류 이후 일주일, 2주일 안에 대본 리딩할 정도로 모든 것이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했어요. 동종 업계 동료로서 (아성 배우의 부상은)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죠. 시간이 지체되면 작품이 엎어질 수도 있었고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2f1c7925ed70151dd4a4e3f2af4f091be1dad5ad3b557d45bf556a0bf723c" dmcf-pid="Z7WK2qbY9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11168nigd.jpg" data-org-width="1100" dmcf-mid="WsWK2qbY2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11168ni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5315188396980ab0b4e192bae70a9609fb59509d048bd59d6c3a23f12ebbb9" dmcf-pid="5zY9VBKGVa" dmcf-ptype="general"><br><br>급하게 진행된 촬영이지만, 고아라는 촬영 준비 단계에서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본은 캐릭터 분석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짜여 있었고, 현장은 애드리브가 난무할 정도로 유쾌하게 진행됐다.<br><br>“많은 배우가 공감할 테지만, 사실 대본이 좋으면 본인도 모르게 그 배역이 돼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애드리브도 나왔어요. 현장에서 애드리브가 넘쳐나다 보니까 감독님은 연기 도중에 ‘컷’ 사인을 주기도 했어요. 감독님 말로는 애드리브할까봐 컷했대요.”<br><br>여기에 더해 고아라가 ‘화리’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상황적 조건도 더해졌다. 고아라는 작품 속 화리가 궁중에서 갇혀 지내는 상황이 과거 본인이 아역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두고 난 뒤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는 상황과 겹쳐 보였다고 말했다.<br><br>“딱히 화리를 더 잘 이해하려고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저와 비슷한 지점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거든요. 밝고 쾌활한 성격도 비슷했고요. 그래서 화리를 표현하는 데는 자신 있었어요.<br><br>■ <strong>“장률 오빠 만나 천운이에요”</strong><br><br>고아라는 작품 속 화리로서 최환 역의 장률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춘화연애담’을 시청자 입장에서 바라본 배우 고아라는 장률의 연기에 깊이 감동했다.<br><br>“장률 오빠를 만나서 천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보고 배웠지만, 10부에서 장률 배우가 펼친 그 연기에 압도됐어요. 스포가 돼서 어떤 장면이라고 콕 집어서 말은 못 하지만 이후 오빠한테 따로 연락했어요. 그렇게 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요. 작품에서 오빠한테 많이 의지했습니다.”<br><br>고아라의 시점에서 배우 장률은 모든 것이 가능했던 배우였다. 장률 배우한테 많은 것을 배웠지만 정작 본인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고아라는 “10부에서 모든 것이 휘몰아치고 장률 배우의 ‘이’ 연기를 볼 수 있으니 꼭 끝까지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당부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a5273d475e12c689c36e9e527ef482c8cc0fc88f14e57f076ff21080665b1" dmcf-pid="1qG2fb9Hb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12700vcoz.jpg" data-org-width="1100" dmcf-mid="YUpRdQMU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70512700vc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아라. 킹콩 by 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c8373fa5f0c2dfe90942a59f2a91c1fc29565ca57340774d2c9294a8bf8fc7" dmcf-pid="tBHV4K2Xqo" dmcf-ptype="general"><br><br>‘춘화연애담’은 배우 고아라의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과거 ‘파파’ 출연 당시 다리를 찢다가 내전근이 찢어지는 등 체력적으로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고아라는 고백했다. 하지만 ‘춘화연애담’을 기점으로 고아라는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재개하고, 차기작도 검토하는 중이다.<br><br>“어떤 작품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평소 제가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오히려 반대로 사이코패스나 악역을 맡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또 주지훈 선배를 제가 너무 좋아해요. ‘중증외상센터’도 잘 봤지만,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기회 되면 선배님과 같이 연기해보고 싶어요.”<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춘화연애담’ 장률, 짝사랑해요! 연기를![인터뷰] 03-01 다음 장률, ‘춘화연애담’으로 첫 사극 “부담감? 엄청났다”[인터뷰①]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