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실수’ 서민규,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작성일 03-01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선수 최초 2년 연속 입상</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인 서민규(경신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1/0005953854_001_20250301081211423.jpg" alt="" /></span></TD></TR><tr><td>서민규(사진=ISU SNS)</TD></TR></TABLE></TD></TR></TABLE>서민규는 1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5점, 구성점수(PCS) 78.62점, 감점 1점, 총점 154.77점을 받았다.<br><br>쇼트프로그램 86.68점을 더한 최종 총점 241.45점을 기록한 서민규는 일본의 나카타 리오(248.99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2년 연속 포디움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여자 선수를 포함하면 김연아(2005년 은메달·2006년 금메달), 신지아(세화여고·2002~2024년 은메달)에 이어 3번째다.<br><br>우승은 놓쳤지만 서민규는 기존 개인 최고점(231.30점)을 10점 이상 끌어올렸다.<br><br>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서민규는 2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마지막에 무대에 올랐다.<br><br>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첫 점프 과제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2.06점을 추가했다.<br><br>그러나 2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 단독 점프에서 넘어지면서 GOE 4.00점이 깎였고 추가로 1점이 더 감점됐다.<br><br>서민규는 이어진 3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와 4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경기는 완벽했다. 트리플 러츠에 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완벽하게 뛰었고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도 실수 없이 수행했다.<br><br>비점프 요소인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체인지 풋 싯스핀도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한광고 입학예정)은 227.28점으로 5위, 이재근(수리고)은 212.02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br><br>나카타와 서민규에 이어 동메달은 슬로바키아의 아담 하가라(233.93점)가 차지했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01/0005953854_002_20250301081211440.jpg" alt="" /></span></TD></TR><tr><td>서민규(사진=ISU SN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호시X우지, 타이틀곡은 ‘동갑내기’..수록곡 황소윤 피처링 03-01 다음 수영장 딸린 초호화 美저택살이…BTS 제이홉 "전역 전부터 생각한 플랜" [나혼산](종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