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8연패 빠트리고 2연패 탈출 성공 작성일 03-01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28-18로 이겨<br>- 14세이브, 53.85% 방어율 기록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역대 3호 1900세이브 달성하며 MVP 선정, 허유진 5골로 팀 승리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1/20250301092544023206cf2d78c681245156135_20250301092807868.pn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김민서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br><br>삼척시청은 28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8-18로 이겼다.<br><br>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삼척시청은 8승 1무 4패(승점 17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8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12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 대구광역시청이 피벗 없이 공격에 나서자, 삼척시청이 전진 수비로 맞서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삼척시청은 허유진의 골파가 좋았고, 대구광역시청은 김희진의 골로 맞섰다.<br><br>3-3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는데 김희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구광역시청의 공격이 어려움을 겪었다. 삼척시청 김보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졌는데 대구광역시청이 실책으로 오히려 2골을 연달아 내주는 바람에 3-6으로 뒤졌다. <br><br>대구광역시청이 실책과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삼척시청도 실책이 나오면서 주춤했지만, 빠른 속공으로 9-4까지 달아났다.<br><br>삼척시청은 전지연의 윙플레이를 활용하면서 답답한 흐름을 돌파하며 11-6으로 격차를 벌렸다. 막판에도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을 신은주와 김민서가 연속 골을 기록하면서 삼척시청이 15-7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삼척시청의 공세가 이어졌다. 10분 동안 삼척시청이 6골 넣는 동안 대구광역시청은 2골에 그쳐 21-9, 12골 차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1/20250301092609037516cf2d78c681245156135_20250301092807895.png" alt="" /><em class="img_desc">역대3호 통산 1900세이브를 달성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가 슈팅볼을 잡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1/20250301092621080576cf2d78c681245156135_20250301092807928.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삼척시청과 대구광역시청 모두 이른 시간에 벤치 멤버들을 기용하며 경험을 쌓게 하면서 대구광역시청이 23-14, 9골 차로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김지아의 연속 골로 27-14, 13골 차로 다시 격차를 벌렸고, 결국 삼척시청이 28-18로 마무리했다.<br><br>삼척시청은 허유진이 5골, 김지아와 전지연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새영 골키퍼는 역대 3호 19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이 4골, 지은혜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삼척시청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14세이브에 53.85%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삼척시청 박새영은 "최근 2연패를 하면서 많이 침체해 있었는데 오늘 경기로 인해 저희 플레이가 다시 나온 거 같아 다시 올라가야 할 것 같다. 모레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이자 순위 결정이 달려 있기 때문에 챔피언 결정전 준비하듯이 준비해야 할 거 같다. 선배들이 많이 끌어 나갈 테니 후배들이 힘든 상황이 와도 무너지지 않고 단단한 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이제 리그 얼마 안 남았으니 부상 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차트IS] 박형식 죽다 살아났다…보물섬 3회 8.8% 최고 경신 03-01 다음 '피겨 유망주'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2년 연속 시상대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