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부진 마침내 지웠다… 500m서 올 시즌 첫 은메달 작성일 03-01 1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1/0000701594_001_20250301101711506.jpg" alt="" /></span> </td></tr><tr><td> 빙속 김민선.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부진을 지웠다. 올 시즌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상승세를 탈 준비를 마쳤다.<br> <br> 김민선은 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첫날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37초65로 2위에 올랐다.<br> <br> 김민선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500m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 <br> 이후 메달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고 나섰던 월드컵 5차 대회에서조차 포디엄에 오르지 못했다. 당시 500m 1차 레이스에서 12위, 2차 레이스에서는 6위에 머무른 바 있다.<br> <br> 이날 기다렸던 메달을 따내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금메달을 목에 건 1위는 펨케 콕(네덜란드·37초05)과는 0.60초 차였다.<br> <br> 7조 아웃코스에서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와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첫 100m를 전체 3위인 10초41에 통과했다. 이후 안정적인 질주를 펼쳐 선두로 결승선을 지나갔다.<br> <br> 김민선은 2일 열리는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또 하나의 메달 도전에 나선다.<br> <br>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멤버들은 상위권에 안착했다. 김민선과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7위에 자리 잡았다.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선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37로 4위에 올랐다.<br> <br> 한편,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이날 남자 1500m에서 1분45초25로 10위에 머물렀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올림픽 지지' 광주시, 양궁·수영장 사용승인 "지방 연대" 03-01 다음 英 싱글 차트서 로제 '아파트' 11위·지민 '후' 44위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