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국내 전체 하나로 보고 가능한 시설 적극 활용” 작성일 03-01 1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최종 선정 위한 국제경쟁력 확보 방안 구상<br>경쟁국 인도 등 대응, 서울 포함 분산개최 고려한 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1/0008105517_001_20250301111710149.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 선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전역 대상의 분산개최를 고려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br><br>이는 최대 경쟁국으로 꼽히는 인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애초 충청·대구·전남·광주 연대를 뛰어 넘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br><br>현재 인도는 수도 뉴델리 및 수도권 개최 계획에서 벗어나 아메다바드(구도심)를 중심으로 부바네스와르, 보팔, 푸네, 뭄바이 등 국가 전역에서 올림픽 개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br><br>김 지사는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 지역과의 공동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br><br>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IOC는 지방도시 및 국가 연대 등을 통해 시설 신설 최소화 기존 시설 재활용, 임시 시설 조성을 환영하는 입장”이라며 “현재 전북은 37개 경기장 중 4개는 신축, 33개는 기존 및 임시시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이제는 좀 더 국내 전체를 하나로 보며 접근 가능한 곳에 시설(국제 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있다면 적극 활용할 구상이다. 임시시설 조차도 최소화 하는 쪽으로 재설계를 하려한다”고 말했다.<br><br>전북만을 무리하게 고집해 시설 투자에 나서는 것이 아닌 국내 곳곳에 있는 경기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1/0008105517_002_20250301111710244.jpg" alt="" /><em class="img_desc">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후보도시 선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em></span><br><br>하지만 서울과의 공동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당장은 생각 안 하겠다”고 잘라 말했다.<br><br>김 지사는 “대의원 총회에서 단독개최가 의결됐기에 다시 공동개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대의원들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국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또 이사회(대한체육회)에서 공동개최 가능성 의견을 준 것도 사실인 만큼 체육회와의 의논을 통해 기존 틀 안에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공동개최가 아닌 종목 분산개최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br><br>김관영 전북지사는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국제무대에서 전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도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1단계 관문을 넘었다. 국제무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한민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br><br>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국내후보도시 선정을 계기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이 높아졌을 거라 믿는다"며 ”체육으로 전북이 비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광주시, 전북 올림픽 지지 선언하며 국제 규격 양궁장·수영장 사용 승인 03-01 다음 《중증외상센터》, 의사 영웅이 통했다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