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오픈] 박의성 최재성, 김은채 한형주 조가 남여 복식 우승 작성일 03-01 12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1/0000010634_001_20250301204307327.jpg" alt="" /><em class="img_desc">오동도배 여수오픈 남자복식 우승팀 최재성 박의성(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여수=김도원 객원기자] 3월 1일 여수 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결승전이 치러지며 각 부문 챔피언이 탄생했다. 동시에 남녀 단식 준결승이 진행되며 결승에 오를 선수가 가려졌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박의성(대구시청)과 최재성(경산시청) 조가 손지훈(김포시청)과 정홍(김포시청) 조를 세트 스코어 6-3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br>경기 초반부터 박의성과 최재성은 빠른 네트 점유율과 강한 서브로 주도권을 잡았다. 두 선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지하며 상대를 압박했고, 손지훈과 정홍은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리턴으로 맞섰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박의성과 최재성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대를 흔들었고, 결국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은채 한형주(안동시청) 조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김은채 한형주 조는 권미정(창원시청) 박령경(경산시청) 조를 상대로 2-6으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타이를 이뤘다. <br><br>경기 후반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7-5로 2세트를 따낸 김은채와 한형주는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초반부터 리드를 유지하며 10-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한형주의 네트 플레이와 김은채의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조화를 이루며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br><br>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이정헌(국군체육부대)과 최서인(성남시청) 조가 김근준(세종시청)과 강나현(수원시청) 조를 6-3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정헌과 최서인 조는 강한 서브와 네트 플레이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김근준과 강나현도 탄탄한 리턴과 빠른 수비를 펼쳤지만, 이정헌과 최서인의 완벽한 호흡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br><br>한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손지훈(김포시청)이 추석현(안동시청)을 6-4 6-1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손지훈은 첫 세트에서 상대의 강한 스트로크에 맞서 견고한 수비를 펼쳤고, 후반부에는 적극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장악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추석현을 몰아붙이며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br><br>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강구건(안동시청)이 박의성(대구시청)과 맞붙었으나, 박의성이 두 번째 세트 도중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강구건이 결승에 진출했다.<br><br>여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장수하(경산시청)가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0-6으로 완패하며 위기에 몰렸으나,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하며 6-4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6-4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br><br>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안유진(충남도청)과 오은지(경산시청)가 4시간에 걸친 혈투를 펼쳤다. 세트 스코어 7-5 4-6 7-6(1)으로 안유진이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3월 2일에는 남녀 단식 결승이 열리며, 손지훈과 강구건, 장수하와 안유진이 최종 우승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단식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1/0000010634_002_20250301204307367.jpg" alt="" /></span><br><사진> 여자복식 우승팀 김은채 한형주<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01/0000010634_003_20250301204307397.jpg" alt="" /></span><br><사진> 혼합복식 우승팀 이정헌 최서인<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2025년도 신진서 시대…난양배 초대 챔피언 등극→메이저 세계대회 8번째 우승 03-01 다음 SK 슈가글라이더즈, 거침 없는 개막 13연승 ‘폭풍 질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