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첫방 이선빈·강태오 유쾌 케미 1.7%로 출발 작성일 03-0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OgqeJq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4f2f3fbf3210db3d6921d28fae84626d98d591a1197797941882df0b1f700" dmcf-pid="HHIaBdiBB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자연구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JTBC/20250302084000814tdhn.jpg" data-org-width="559" dmcf-mid="Yqg6XK2X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JTBC/20250302084000814td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자연구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40af1fe2332ca6881582ffa93b41c4174aec652a983825f3a052079d047fc1" dmcf-pid="X7XOxkDxKE" dmcf-ptype="general"> '감자연구소'가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전작의 여파를 맞아 1.7%(닐슨코리아 전국 케이블 가구 기준)로 시작했다. <br> <br> 지난 1일 방송된 tvN 주말극 '감자연구소'는 감자연구소를 지키려는 이선빈(김미경)과 감자연구소를 정리하려는 강태오(소백호)의 마라맛 첫 만남, 그리고 감자처럼 투박하지만 따스하고 개성 넘치는 감자연구소 패밀리의 비범한 티키타카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br> <br> 이날 장생 감자 계약을 따내지 못한 이선빈. 홧김에 내뱉은 "선녀식품 확 망해버려라!"라는 외침은 곧 현실이 됐다. 과거 이선빈이 쫓겨나듯 퇴사한 원한리테일과 선녀식품이 인수 합병된다는 것 감자연구소 위기의 중심에는 원한리테일 조직혁신 담당 이사 강태오가 있었다. 선녀식품이 악덕 기업 사냥꾼에게 넘어가려는 것을 막아낸 그는 원한리테일과 인수합병을 추진, 선녀식품의 조직 개편을 감행했다. 강태오가 조직도 가장 아래에서 발견한 감자연구소에 물음표를 표기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변화를 예고하는 듯했다. <br> <br> 선녀식품 감자연구소는 원한리테일 인수합병으로 폭풍이 몰아쳤다. 인사 기록 카드 작성을 위해 본사 소환을 당한 이선빈, 유승목(부재중), 곽자형(고정해), 우정원(주승희), 윤정섭(이충현), 남현우(권희동), 김지아(장슬기). 이 가운데 이선빈은 한껏 기가 죽은 감자연구소 패밀리에게 무시당하면 안된다며 '기싸움' 정신무장을 시켰다. 하지만 이선빈에게 원한리테일은 지옥 같은 곳이었다. 굴욕적인 순간에 전략기획실 전무가 된 전남친 이학주(박기세)를 마주하게 된 이선빈은 화끈한 인사로 답했지만, 마음은 무너졌다. <br> <br> 연구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감자연구소는 비상이 걸렸다. 실태조사를 위해 강태오가 기습한 것. 후광이 빛나는 첫인상은 오래가지 못했다. 연구소의 사소한 빈틈도 넘어가지 않는 그의 예리한 모습은 모두를 긴장시켰다. 모든 게 못마땅한 이선빈은 강태오를 향해 길 가다 뒤통수 맞으라면서 외쳤고, 이 소원이 통하기라도 한 듯 연구소 마당을 지키던 물까치 선녀의 뒤통수 공격을 시작으로 감자밭을 구르는 굴욕을 맛봤다. <br> <br> 병원에 동행한 이선빈은 강태오의 다른 면을 봤다. 감자연구소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 강태오는 연구소의 노력을 속단하지 않겠다며 당분간 업무에 전념하라고 대답했다. 냉정한 첫인상과 달리 자신들의 감자연구와 노력을 이해하는 모습은 이선빈을 한숨 놓게 했다. 그러나 김규철(홍순익) 소장 해고는 이선빈을 거세게 흔들었다. 잊고 지내고 싶은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원한리테일의 모든 것이 힘겨운 이선빈. 내리는 빗속에 주저앉아 좌절하는 그 앞에 강태오가 나타났다. 이선빈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강태오의 엔딩은 설렘을 더하며 변화를 기대케 했다. <br> <br> '감자연구소'는 위트 넘치는 대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색으로 리드미컬하게 살린 배우들의 열연으로 장르적 쾌감을 배가했다. 특히 이선빈과 강태오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이선빈의 구남친 박기세로 등장해 첫 회부터 궁금증을 유발한 이학주와 절친 케미스트리로 공감을 자아낸 김가은, 활력을 더한 신현승을 비롯해 '감자연구소 패밀리'의 존재감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br> <br> 첫 방송 시청률은 1.7%로 출발, 전작 '별들에게 물어봐' 최종회 2.5%보다 0.8% 포인트 낮았다. 경쟁작인 SBS 금토극 '보물섬'은 10.2%, MBC 금토극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8.3%를 나타냈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게임’ 주역 ‘복면가왕’ 나왔다‥역대급 반응, 힌트는 女 03-02 다음 [SC리뷰] 성동일, 가슴아픈 가정사 고백 "사생아 출신, 子 준이가 아빠 무섭다고"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