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두산, 상승세 충남도청 꺾고 2연승으로 4라운드 마무리 작성일 03-02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두산이 충남도청을 37-29로 꺾어<br>- 5골, 2어시스트 기록한 두산 강전구 MVP 선정, 충남도청 김태관 8골로 양 팀 최다골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2/20250302070907036296cf2d78c681245156135_20250302100308594.png" alt="" /><em class="img_desc">두산 강전구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두산이 상승세를 타던 충남도청을 꺾고 2연승을 거두며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br><br>두산은 1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7-29로 이겼다.<br><br>2연승을 거두면서 두산은 17승 3패(승점 34점)로 1위 독주를 이어갔고, 4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한 충남도청은 2승 3무 15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에 두산이 충남도청의 중거리 슛을 막기 위해 전진 수비를 하자 충남도청은 김동명을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초반 득점을 이어가며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충남도청이 피벗 플레이를 활용하려다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두산이 연속 골을 넣어 6-3으로 달아났다. <br><br>두산은 정의경, 강전구 등 베테랑들이 초반에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다. 지공 플레이를 펼치면서 충남도청의 속공 플레이를 철저하게 차단했다.<br><br>충남도청이 김태관과 오황제 등 중거리 슛으로 추격했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10-6, 4골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김동명이 연달아 김동욱 골키퍼에 막히면서 두산이 14-8, 6골 차까지 달아났다. <br><br>충남도청이 수비에서 막아내지 못하면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기에 충남도청 원민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두산이 7명을 공격에 투입하면서 7-5로 공격하며 더욱 공격에 박차를 가해 18-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 두산이 전반 막판 퇴장으로 1명이 적은 상황으로 출발했지만, 충남도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두산이 5골을 연달아 넣어 23-11로 달아났다. 충남도청은 5분 30초 만에 박성한이 첫 골을 넣었다.<br><br>이후 빠르게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충남도청은 중거리 슛으로 두산은 파고드는 돌파로 골을 넣어 9~11골 차의 격차가 유지됐다.<br><br>두산은 벤치 멤버를 기용하면서도 꾸준히 10골 차를 유지하면서 37-29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02/20250302070927066006cf2d78c681245156135_20250302100308627.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두산 강전구.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두산은 강전구와 김민규가 각각 5골씩, 정의경을 비롯해 4명의 선수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김신학이 6세이브, 김동욱이 3세이브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충남도청은 김태관이 8골, 박성한과 오황제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환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동준은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br><br>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두산 강전구는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오늘 경기가 중요했다. 최근 충남도청이 상승세고 김태관 선수가 들어오고 우리랑 처음 하는 경기라서 부담이었는데 오늘 경기 꼭 잡자는 마음으로 임해 이긴 거 같다. 감독님은 정신력과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었다. 이제 리그 얼마 안 남았는데 우승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로버트 패틴슨 잇는 자만추 그 자체 “대체 이게 누구냐” 03-02 다음 박정수 故 김새론 언급 “연예인도 빚 금세 못 갚는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