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치파스, ATP 500 '준우승 징크스' 깼다…12번째 도전 끝 첫 우승 작성일 03-02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바이 챔피언십 단식 결승서 오제알리아심 꺾어<br>현재 세계 랭킹 11위에서 9위로 도약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2/0008106156_001_20250302102714620.jpg" alt="" /><em class="img_desc">ATP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치치파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그리스 테니스 스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500 대회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치치파스는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1위·캐나다)을 2-0(6-3 6-3)으로 물리쳤다.<br><br>보다 높은 등급인 ATP 1000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치치파스지만 ATP 500 대회에서는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이번 대회 전까지 결승 무대는 11번이나 밟았지만 모두 패했다. 이 대회에서도 2019년과 2020년 결승에 진출했지만 각각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에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런데 12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다.<br><br>치치파스는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어서 큰 안도감을 느낀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은 마음속에 항상 있었고, 드디어 꿈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대회 우승으로 치치파스의 세계 랭킹은 9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게임-흑백요리사...한국콘텐츠 넷플릭스 시청수 1위 우뚝 03-02 다음 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1000m서 15위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