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사생아 고백’ 성동일, 자식들에게 미안해 작성일 03-02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q7E46F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f21db6cc363f12fb846b5cf4113de1908d1110a14cb853b41087b2aa74b6d" dmcf-pid="U0BzD8P3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성동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egye/20250302112349548ojah.png" data-org-width="2169" dmcf-mid="3364lJnb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egye/20250302112349548oja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성동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f030be56fe0016d2bb122b0bc240fb9348b715ee09862b2553457019164593" dmcf-pid="upbqw6Q00c" dmcf-ptype="general"> <br> 배우 성동일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하며 자식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c625e9b659fba21e467038413fbd044f98cd797c11fef78c8277f3508ce0de5" dmcf-pid="7zV9OMe77A" dmcf-ptype="general">지난 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5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평균 나이 52.8세 중년 배우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영국 케임브리지로 어학연수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4056d4f1ac4306abcbd1abcd53e7de3a1520d998e7b5f32f8312166010ee2af" dmcf-pid="zqf2IRdz0j" dmcf-ptype="general">영국 생활 5일 차를 맞이한 배우들. 성동일은 집 근처의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갔다가 ‘메모리얼 벤치’를 발견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리는 추모 명패가 그려져 주변 곳곳을 장식한 것. 그는 “문화가 특이하네”라면서도 “이 의자를 보면 생각나겠네”라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a5361d9d2fb3226b88e3de76283c3ad1e62892494c30ff89688aa17ec170d81f" dmcf-pid="qB4VCeJq0N" dmcf-ptype="general">이후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던 중 전날 밤 멤버들과 나눴던 가족 이야기를 회상했다. 당시 성동일은 “나도 사생아로 태어나 아이들을 낳았다”며 “자식들과의 추억이 없다”고 토로했다. 자신이 아버지와 무엇을 한 기억이 어떤 것도 없으니까 방법을 모른다고.</p> <p contents-hash="87fa81a8eed796eb46739185dfd9e0772fcf8e48f28ebe007f520ae4eed0fe8e" dmcf-pid="Bb8fhdiBua"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자신의 나이가 있기에 스키를 같이 타거나, 야구, 축구를 같이 해줄 수 없던 상태. 그는 “그게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우리 아내는 내가 아빠와 자식 관계를 몰라서 혹시 본인 아빠처럼 자식을 대할까 봐 제일 걱정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a1078f58e74e38f2d119e758c61e383f525852b950a7741629664a9fcd13b" dmcf-pid="bK64lJnb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동일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JTBC '죽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egye/20250302112349975imnu.jpg" data-org-width="1200" dmcf-mid="0oja0mOJ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egye/20250302112349975im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동일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JTBC '죽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d39d1984b4bd401f50a29eb1b647c696d357497ded1db6437bd85bf4ffb6a4" dmcf-pid="K9P8SiLKpo" dmcf-ptype="general"> <br> 다만 결혼은 은연중 서툰 모습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성동일은 “아빠가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가 나도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다독여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5f3faedc324484d90bdafaccedda79b6b92f8e943b0adc5abc411fdacae719d8" dmcf-pid="92Q6vno9FL" dmcf-ptype="general">그러다 보니 성동일은 아들 성준에게 ‘진짜 아빠 무서웠다’는 말을 듣기까지. 그는 “말투가 엄격하니까 그랬다”며 “요즘 아이들에게 그게 되게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금 와서 고치려니까 말투도 바꿔야 하는데 조금 일찍 표현할 걸 후회가 들기도.</p> <p contents-hash="29544a3bb294e0bf4bc623d1e42696354c95dffdc4e0bc9f8a7cdff702c653df" dmcf-pid="2VxPTLg2un" dmcf-ptype="general">실제로 성동일은 그런 마음으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하게 된 대사도 있다고 한다. 당시 작품에서 주인공 덕선이의 아버지였던 그는, 둘째 딸의 서러움을 모르고 서툰 행동을 보여줬다. 이에 사과를 건네며 ‘미안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라고 고백해 커다란 감동을 안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3ac7120340b2fdc64e2087321df21360c3b30b32483513a66c9564a7ffb75ce7" dmcf-pid="VrlC4HZw7i" dmcf-ptype="general">이날 산책 후 숙소로 귀가한 성동일은 막내딸 성율에게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다. 그는 “율아 얼굴 안 보인다”라며 “아빠 보고 싶지? 안 보고 싶어?”라고 다정하게 안부를 전했다. 이후 딸이 “네?”라고 대답하자 함박웃음을 지어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fmSh8X5r7J"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큰별쌤' 최태성, 연매출 200억 포기한 속내 "나도 벤츠 몰고 GD 있는 집 살고파" (아는형님) 03-02 다음 빽햄·맥주 논란이 끝이 아니다…백종원, 이번엔 건축법 위반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