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팀 킴’이 뜬다…강릉 인비테이셔널 국제대회서 9개국 경쟁 작성일 03-02 1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9개국 16개팀 6~9일 열전<br> 김은정 “첫 우승 위해 노력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02/0002733630_001_20250302123609503.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여자국가대표인 팀킴의 김은정이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전을 앞둔 훈련에서 스톤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올림픽 메달리스트 컬링팀인 ‘팀 킴’이 일본의 강호 ‘팀 후지사와’와 맞붙는다.<br><br> 강릉시는 6~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9개국 16개 팀이 참가하는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에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팀 킴(강릉시청)과 일본의 간판 팀 후지사와가 대결해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팀킴은 여자부 세계랭킹 4위로 순위가 가장 높고, 팀 후지사와는 5위다.<br><br> 일본의 국가대표인 팀 요시무라도 출전하는데, 현재 세계 10위다. 이밖에 팀 왕(중국), 팀 피터슨(미국), 팀 일디즈(터키), 팀 뢰르비크(노르웨이), 팀아울라우스카이테(리투아니아)도 국가대표팀으로 참여한다.<br><br> 한국팀으로는 팀킴 외에 춘천시청, 전북도청, 서울시청, 의성군청, 경일대학교 팀이 출사표를 냈다.<br><br>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캐나다,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터키, 리투아니아 등 9개국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거친 뒤, 상위 8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세계컬링연맹으로부터 랭킹포인트(WTR)를 부여받는 공식 대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02/0002733630_002_20250302123609527.jpg" alt="" /><em class="img_desc">6~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강릉인비테이셔널 대회 로고. 조직위 제공</em></span> 대회 조직위 쪽은 “일본, 중국, 미국, 노르웨이, 터키, 리투아니아는 3월 중순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보냈다.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강릉시청 스킵 김은정 선수는 “평소 훈련하는 강릉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매년 이런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첫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한편 대회는 7~9일 MBC스포츠플러스, 카카오TV, 네이버, 유튜브 채널 컬링한스푼(6일부터)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관련자료 이전 ITF 인천 바볼랏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개막.. 25년도 주니어 테니스 대장정 시작 03-02 다음 '동치미' 이순실 "함께 탈북한 딸, 인신매매 당해…딸 찾기 위해 돈 벌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